함께 찾는 성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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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하면서 은혜와 앎에서 자라기
편지의 마지막은 위험을 아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굳게 선 자리를 지키며 그리스도 안에서 계속 성장하도록 초청합니다.
자기소개와 저자 연구를 구별하여 읽기
이 문서는 베드로라는 자기소개, 변화산의 증언, 곧 장막을 벗을 것이라는 말을 통해 마지막 권면을 전하는 사도의 목소리를 제시합니다. 이 관찰은 누구든 본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언제 누가 어떤 조력자와 문장을 작성했는지 판단하는 역사적 문제는 이 관찰과 관련되지만 …
신성한 성품의 참여와 성품의 성장
1:4의 신성한 성품에 참여한다는 표현은 신약에서 매우 독특합니다. 그래서 한 단어를 떼어 인간이 신이 된다는 선언으로 읽거나 불편하다는 이유로 단순한 예의 교육으로 약화하기 쉽습니다. 먼저 문맥의 연결을 확인하십시오. 하나님의 능력과 부르심, 약속과 생명, 욕망의 부패에서 벗…
예언의 기원과 해석의 책임
1:20의 사사로운 해석이라는 표현만 따로 인용하지 말고 21절의 이유를 함께 읽으십시오. 예언은 사람의 뜻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성령에 이끌린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말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중요한 초점은 예언이 어떻게 생겼는가 하는 기원입니다. 저자는 사도적 증언과 예언의 …
은혜의 보존과 돌아섬의 경고를 함께 읽기
2:20~21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으로 더러움에서 벗어났다가 다시 얽혀 이기는 위험을 말합니다. 2:1은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정한다고 하고 3:17은 굳게 선 자리에서 떨어지지 말라고 합니다. 어느 해석 전통을 따르든 이 표현을 내용 없는 가상 경고로만 만드는 것은 적절하지…
불의 심판과 새 창조를 어떻게 연결할 것인가
하늘이 사라지고 요소들이 불에 풀어지는 표현은 급진적인 하나님의 판단과 변화를 보여 줍니다. 이를 현대의 특정 무기나 물리학적 입자와 곧바로 동일시하는 것은 본문보다 더 많은 정보를 주장하는 일입니다. 저자는 기술적인 파괴 과정을 설명한 뒤 독자가 재현하거나 계산하도록 하지 않…
다른 성경과 연결하여 다시 읽기
마태복음 17:1~8과 마가복음 9:2~8, 누가복음 9:28~36을 1:16~18과 함께 읽으십시오. 각 복음서가 강조하는 세부를 무조건 하나로 합치기보다 공통으로 그리스도의 영광과 아버지의 음성이 어떻게 증언되는지 살핍니다. 베드로후서는 이 증언을 주님의 능력과 오심의 확실…
전권 이해를 확인하는 여덟 질문
같은 귀한 믿음과 생명에 필요한 선물을 받은 사람이 은혜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는 흐름입니다. 경고는 이 소망과 성장을 지키는 역할을 합니다.
전체 흐름을 다시 살펴요
베드로후서 3장 전체의 신의 성품과 주님의 오래 참으심을 한눈에 정리한 요약표입니다.
두 번의 재독으로 전권의 연결 확인하기
1장을 다시 읽으며 하나님이 주신 것을 표시하고, 그 때문에 독자에게 요청되는 행동을 나란히 놓아 보십시오. 은혜와 책임이 어떤 연결어로 이어지는지 확인하면 둘을 경쟁하는 원인처럼 취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록 대신 각 연결을 소리 내어 설명해도 좋습니다.
묵상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베드로후서 3장 9절의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는 말씀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 오랜 세월 아버지를 사랑으로 기다려 주시고 인도해 주셔서, 지금 이렇게 보배로운 믿음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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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선 낱말을 함께 살펴요
참고한 자료
요한1서 개관
사랑의 사도 요한이 전하는 복음의 정수 ·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와 영생의 확신 (전 5장)
함께 나누는 생명의 소식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안에서 먼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은 진실함과 이웃을 돕는 행동으로 나타나요.
먼저 받은 사랑 안에 살아요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을 믿고 먼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형제 사랑으로 드러내며 생명의 확신 안에 거합니다.
반복을 따라 깊어지는 편지 읽기
참된 생명을 알고 진리와 사랑 안에 거하다
배경과 인물
요한1서를 읽으실 때 다음 세 가지 포인트를 알고 계시면 한 구절 한 구절이 꿀송이처럼 달콤하게 다가옵니다.
빛 가운데서는 잘못도 숨기지 않아요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 안에는 어둠이 없다고 전해요. 빛 가운데 사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한다고 말하면서 잘못을 계속 감추지 않아요. 자신에게 죄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면 진실을 피하게 돼요. 자기 잘못을 정직하게 아뢸 때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어요.
빛 안에서 진실하게 걸어요
1장과 2장 앞부분은 하나님과 사귄다는 뜻을 설명합니다. 자신에게 죄가 전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를 속이게 됩니다.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의 용서를 의지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빛 안의 삶입니다. 잘못을 합리화하는 길과 늘 자신을 미워하는 길 모두에서 벗어나도록 돕습니다. 은혜…
저자 전통과 공동체의 갈등
본문은 저자의 이름을 요한이라고 직접 소개하지 않습니다. 교회 전통에서는 사도 요한의 글로 읽어 왔으며 요한복음과 가까운 어휘와 주제를 공유합니다. 현대 연구에는 같은 저자로 보는 견해와 같은 요한 전승을 잇는 공동체나 지도자의 문서로 보는 견해가 있습니다. 작성의 선후와 세부…
제1부 (1장 ~ 2장): "하나님은 빛이시라!" — 모든 죄를 씻어 주시는 은혜와 우리의 대언자
요한은 태초부터 계신 생명의 말씀(예수님)을 우리가 직접 들었고 눈으로 보았고 손으로 만져 보았다고 선언하며(1:1), 사도들이 전하는 기쁨의 소식을 들려줍니다.
들은 사랑의 말씀이 생활로
하나님을 안다는 말은 생활과 이어졌어요.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예수님이 걸으신 사랑의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처음부터 들은 가르침은 형제를 사랑하라는 것이었어요. 빛 가운데 있다고 말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면 그 말과 길이 어긋나요. 사랑은 성도들의 관계에서 빛의 모습을 드러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