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찾는 성경 이야기
성경 권의 이름, 이야기 제목, 마음에 떠오르는 주제로 찾아보세요.
높으시며 가까우신 주님
1~2장은 하나님의 아들이 천사보다 높으심을 전합니다. 동시에 예수님은 사람이 되어 고난과 죽음을 겪으셨습니다. 높으신 분이기에 우리의 연약함을 모르시는 것이 아닙니다. 시험받는 사람을 도우실 수 있는 분으로 소개됩니다. 예수님을 단지 좋은 선생이나 많은 천사 중 하나로 줄이지…
설명과 경고가 번갈아 나오는 설교
히브리서는 일반 서신의 첫 인사가 없고 아들에 관한 장엄한 문장으로 시작합니다. 마지막은 기도 요청과 개인 소식, 문안으로 끝납니다. 13:22는 이를 권면의 말이라고 부릅니다. 따라서 성경을 해설하는 설교가 편지의 방식으로 전해졌다고 보는 설명이 도움이 됩니다. 정확한 장르 …
제2부 (8장 ~ 10장): 자기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단번에 이루신 새 언약의 중보자
제8장부터 제10장까지는 구약의 대제사장들이 매년 짐승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야 했던 것과 달리, 예수님께서 어떻게 십자가에서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완성하셨는지를 설명합니다.
우리를 위해 나아가시는 분
제사장은 백성을 대표해 하나님께 나아가며 예배를 맡던 사람이에요. 대제사장은 큰 책임을 맡았어요. 히브리서는 예수님을 온전한 대제사장으로 전해요. 그분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며, 자신은 죄에 빠지지 않으셨어요. 사람들은 그분을 의지해 은혜와 도움을 구하며 나아갈 수 있어요.
오늘 말씀에 귀 기울여요
3~4장은 광야의 이스라엘이 말씀을 듣고도 굳어진 일을 돌아봅니다. 독자들에게는 오늘 하나님의 음성에 응답하라고 권합니다. 약속의 안식은 단지 쉬는 날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완성하실 쉼을 바라보게 합니다. 경고가 나올 때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보다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
구약을 존중하며 그리스도 중심으로 읽습니다
히브리서는 시편과 율법, 예언자의 말씀을 풍성하게 인용합니다. 구약을 버리면 아들의 왕권, 영원한 제사장, 새 언약을 설명할 근거도 잃습니다. 저자는 그리스도의 오심이 성경과 무관한 새 종교의 시작이라고 주장하지 않습니다. 같은 하나님의 약속이 더 깊고 결정적으로 이루어졌다고 …
제3부 (11장 ~ 13장): 믿음의 명예의 전당(11장)과 "예수를 바라보자!"
제11장부터 제13장까지는 성경 전체에서 가장 벅찬 감동을 주는 '믿음의 대행진'입니다!
장막과 새 언약의 약속
옛 이스라엘에는 장막과 제사의 질서가 있었어요. 장막은 하나님이 백성 가운데 함께하심을 기억하는 예배의 자리였지요. 가장 안쪽의 거룩한 곳에는 대제사장이 정해진 때에 나아갔어요. 사람들은 제사를 드리며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는 일이 가볍지 않다는 것을 배웠어요.
우리를 위한 대제사장
5~7장은 예수님이 참된 대제사장이심을 설명합니다. 멜기세덱은 창세기에 나오는 왕이며 제사장으로, 예수님의 제사장직을 설명하는 데 사용됩니다. 6장에는 믿음을 저버리는 일에 대한 경고와 약속의 소망도 나옵니다. 예수님은 연약한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 나아가시는 분입니다. 어려운 …
하나님은 아들을 통해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십니다
히브리서는 발신자의 이름 대신 말씀하시는 하나님으로 시작합니다. 이 첫 문장 안에 뒤의 모든 권면을 지탱할 아들의 정체성과 사역이 압축되어 있습니다.
한 번의 내어 주심으로
옛 제사장들은 거듭 제사를 드렸어요. 히브리서는 그 반복과 예수님이 이루신 일을 비교해요. 예수님은 다른 제물을 가지고 오신 것이 아니라 자신을 내어 주셨어요. 그분의 온전한 희생은 죄를 씻고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열었어요. 성도들이 새 제사를 자꾸 쌓아 구원의 값을 채울 필요…
한 번의 희생으로 여신 길
8~10장은 옛 언약의 장막과 제사를 새 언약과 비교합니다. 거듭 드리던 제사와 달리 예수님은 자신을 온전히 내어 주셨습니다. 그분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옛 성경을 가치 없는 책으로 버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약속이 그리스도 안에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
아들의 왕권 앞에서 천사들은 섬깁니다
서두에서 선언한 아들의 뛰어나심을 저자는 성경의 여러 목소리로 설명합니다. 인용의 목록보다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 말씀하는지에 주목하면 논증이 분명해집니다.
보이지 않아도 의지한 사람들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으니 성도들은 소망을 굳게 붙들고 서로를 격려하도록 권함받았어요. 마음이 멀어지고 믿음을 버리는 일에 관한 엄한 경고도 있어요. 이 경고는 약속을 주신 분의 신실하심과 함께 들려요. 고난을 겪었던 공동체는 인내하며 계속 걸어갈 힘이 필요했어요.
보이지 않아도 약속을 따라
11장은 아벨과 노아, 아브라함과 사라 등 믿음의 사람들을 돌아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여 걸었습니다. 모두가 당장 형통한 결과를 얻은 것은 아닙니다. 고난과 죽음을 견딘 이들도 함께 나옵니다. 믿음을 원하는 결과를 얻는 기술로 만들지 마세요. 약속하신 하나님을 신…
들은 구원을 흘려보내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아들의 높으심은 추상적인 지식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저자는 첫 경고에서 그 아들을 통해 들은 구원에 어떻게 응답할 것인지 묻습니다.
약속을 따라 길을 떠난 가족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고 갈 곳을 다 알지 못한 채 길을 떠났어요. 사라도 약속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의지했어요. 그들은 약속의 땅에서 장막에 살며 하나님이 마련하실 더 나은 고향을 바라보았어요. 이 길의 소망은 당장 가장 크고 편안한 집을 차지하는 일보다 더 멀리 향해 있었…
예수님을 바라보며 걸어요
12장은 믿음의 길을 경주에 비유하며 예수님을 바라보도록 권합니다. 무거운 짐과 죄를 내려놓고 인내하며 달리는 것입니다. 훈련의 비유도 나오지만 모든 질병과 상처를 개인의 죄에 대한 벌로 단정해서는 안 됩니다. 서로의 연약한 무릎을 돕고 화평을 구하라는 권면을 보세요. 혼자 빨…
고난받은 아들이 형제들을 영광으로 이끄십니다
천사보다 뛰어난 아들이 왜 죽음과 고난의 길을 걸으셨는지가 설명됩니다. 낮아지심은 아들의 영광을 부정하는 사건이 아니라 인간을 구원하는 길입니다.
구출과 고난이 함께 있던 길
모세의 부모는 위협 속에서도 아기를 지켰어요. 모세는 왕궁의 편안함만 붙드는 대신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하는 길을 택했어요. 백성이 바다를 건넌 일과 여리고, 라합의 이야기도 이어져요. 하나님이 여신 길에서 사람이 믿음으로 응답한 여러 모습이 펼쳐지는 거예요.
믿음은 삶에서 이어져요
13장은 형제 사랑과 나그네 환대, 갇힌 사람의 돌봄을 권합니다. 결혼과 돈에 대한 태도, 지도자와 공동체의 관계도 다룹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찬양과 나눔으로 이어집니다. 지도자의 권위를 무조건적인 통제로 바꾸지 마세요. 예수님을 붙드는 믿음이 오늘 약한 이를 기억하는 …
하나님의 집을 맡은 아들을 깊이 생각합니다
형제들의 대제사장이라는 설명은 이제 모세와 하나님의 집이라는 주제로 이어집니다. 독자들은 예수의 신실함을 깊이 바라보며 자신이 속한 집의 정체성을 확인합니다.
경주를 함께 이어 가는 사람들
히브리서는 믿음의 길을 경주에 비유해요. 무거운 짐과 죄를 내려놓고 앞서 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인내하는 경주예요. 어려움 속에서 배우는 훈련의 이야기도 나와요. 성도들은 연약한 손과 무릎을 돕고 평화를 구하도록 권함받아요. 다른 사람을 넘어뜨려 혼자 이기는 경주와는 방향이 달…
이제 히브리서를 읽어요
먼저 2장에서 고난받는 이를 도우시는 예수님을, 10장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11장에서 믿음의 인내를 읽어 보세요. 이어 열세 장을 차례로 읽으세요. 경고와 약속이 함께 있으므로 무서운 한 문장만 떼지 마세요. 구원의 근거이신 예수님과 그분을 의지하여 끝까지 서로를 격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