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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찾는 성경 이야기

성경 권의 이름, 이야기 제목, 마음에 떠오르는 주제로 찾아보세요.

전체 읽기 단원 483개
어머니를 위한1분

말씀의 길과 기도

시편의 첫째 모음은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삶과 하나님이 세우신 왕의 이야기로 문을 엽니다. 이후 도움을 구하거나 잘못을 고백하고 돌보심을 신뢰하는 개인의 기도가 이어집니다. 한 편마다 말하는 상황과 마음이 다릅니다. 앞 편의 감정이 다음 편에도 똑같이 이어진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시편 1~41편
어머니를 위한1분

그리움과 구원을 노래해요

둘째 모음에는 하나님을 향한 그리움과 도움의 요청, 공동체의 고통과 감사가 담깁니다. 왕이 가난한 사람을 공정하게 돌보기를 구하는 기도로 마무리됩니다. 시인의 눈물이 믿음이 없다는 증거는 아닙니다. 멀게 느껴지는 때에도 하나님을 부르는 관계를 살펴보세요.

시편 42~72편
어머니를 위한1분

설명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

셋째 모음은 악한 사람이 잘되는 현실과 공동체의 무너짐을 깊이 묻습니다. 88편은 어둠이 곧 밝아졌다는 말 없이 끝나고, 89편은 왕에게 주신 약속과 현실의 차이를 호소합니다. 시편의 모든 기도를 억지로 밝은 결말에 맞추지 마세요. 해결되지 않은 아픔도 하나님께 아뢸 수 있습니…

시편 73~89편
어머니를 위한1분

짧은 인생과 영원한 하나님

넷째 모음은 인간의 삶이 짧음을 돌아보는 기도로 시작합니다. 하나님이 왕이시라는 찬양과 창조의 돌보심, 백성이 겪은 역사도 이어집니다. 죽음과 덧없음을 말한다고 삶을 하찮게 여기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힘의 한계 안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할 길을 살펴보세요.

시편 90~106편
어머니를 위한1분

다시 모여 찬양합니다

다섯째 모음에는 여러 위기에서 구원받은 감사와 말씀을 사랑하는 긴 노래가 있습니다. 성전에 오르는 순례의 노래와 포로의 눈물도 담깁니다. 마지막은 온 생명을 향한 찬양의 초청으로 끝납니다. 서로 다른 기도가 함께 모여 있다는 점을 기억하며 큰 흐름을 읽어 보세요.

시편 107~150편
어머니를 위한1분

탄식도 기도가 됩니다

탄식은 고통을 하나님께 정직하게 아뢰는 기도입니다. 시인은 버림받은 것처럼 느끼거나 답이 늦다고 호소합니다. 그런 감정을 숨긴 뒤에야 기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시인의 느낌을 하나님에 관한 마지막 사실과도 구별해 주세요. 아픈 사람의 기도를 서둘러 고치려 하지 않아…

시편 13편; 42편; 88편
어머니를 위한1분

함께 감사하며 찬양해요

감사의 기도는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응답합니다. 찬양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며 무엇을 하셨는지 높이는 노래입니다. 혼자 드리는 고백도 있지만 여러 사람이 함께 부르는 노래도 많습니다. 잘 부르는 사람만의 일이 아니라 자기 목소리로 하나님께 마음을 드리는 자리로 읽어 보…

시편 95편; 100편; 150편
어머니를 위한1분

시는 어떻게 읽을까요

시편은 같은 뜻을 두 번 말하거나 서로 다른 모습을 나란히 놓아 뜻을 깊게 합니다. 하나님을 바위나 목자로 부르는 말도 비유입니다. 실제 사물의 모양을 설명하는 말처럼 읽지 마세요. 반복되는 문장과 그림 같은 표현이 무엇을 강조하는지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보시면 좋습니다.

시편 1편; 19편; 23편; 119편
어머니를 위한1분

왕을 위한 노래의 소망

왕을 위한 시들은 공정한 다스림과 백성의 평안을 바라봅니다. 그리스도인은 신약의 안내를 따라 이 소망을 예수님과도 연결해 읽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시의 모든 인물을 곧바로 예수님으로 바꾸지는 않습니다. 당시의 기도와 성경 전체에서 이어지는 소망을 함께 살펴보세요.

시편 2편; 72편; 110편
어머니를 위한1분

분노의 기도는 어려워요

어떤 시인은 적을 향한 격한 분노와 복수의 바람을 하나님께 아룁니다. 특히 137편의 마지막은 아이의 생명까지 해치는 표현을 담아 읽기 어렵습니다. 피해의 고통을 지우지 않되 이를 오늘의 폭력 명령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분노를 하나님께 맡기는 기도와 사람을 해치는 행동을 …

시편 109편; 137편
어머니를 위한1분

원문으로 들어가요

목자의 돌보심을 노래하는 23편, 하나님을 찾는 42편, 은혜를 기억하는 103편부터 읽어 보세요. 한 번에 많이 읽기보다 한 편 안의 마음과 하나님을 부르는 말을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마음에 남는 뜻을 자기 말로 짧게 기도해도 좋습니다. 다음에는 다섯 모음을 따라 다른 목소리…

시편 23편; 42편; 103편
어머니를 위한1분

일상에서 배우는 지혜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혜는 말과 일, 돈과 관계에서 바르고 책임 있는 삶으로 드러납니다.

잠언 1~31장
어머니를 위한1분

어느 길로 갈 것인가요

첫 부분은 부모의 가르침과 지혜의 초청을 길게 들려줍니다. 좋은 길과 위험한 길이 나란히 놓입니다. 지혜를 한 여성이 부르는 목소리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이는 시적인 표현입니다. 유혹을 경고하는 대목을 여성 전체에 대한 비난으로 바꾸지 말고 누구에게나 필요한 분별로 읽어 보세요…

잠언 1~9장
어머니를 위한1분

짧은 말을 천천히 읽어요

솔로몬과 관련된 짧은 잠언들은 의인과 악인, 부지런함과 게으름, 바른 말과 해치는 말을 대비합니다. 앞뒤 구절이 한 사건처럼 이어지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한 문장을 잠시 멈추어 삶에 비추어 보세요. 가난한 사람을 모두 게으르다고 단정하지 않는 것 역시 이 책의 중요한 가르침입…

잠언 10:1~22:16
어머니를 위한1분

권면을 더 깊이 들려줘요

지혜자들의 말은 약한 사람의 몫을 빼앗지 말고 욕심과 술, 악한 무리를 조심하도록 권합니다. 배우고 훈계받는 태도도 강조합니다. 당시의 교육 표현을 오늘의 학대 허가로 삼아서는 안 됩니다. 자기를 돌이키는 지혜와 타인의 존엄을 해치지 않는 책임을 함께 살펴보세요.

잠언 22:17~24:34
어머니를 위한1분

이웃과 권력을 다루는 지혜

이 부분은 히스기야 시대의 사람들이 모았다고 소개되는 솔로몬의 잠언입니다. 왕의 판단부터 이웃집을 드나드는 일까지 다룹니다. 같은 행동도 상황에 따라 뜻이 다를 수 있습니다. 어리석은 말에 대답할지 말지를 나란히 다루는 구절처럼, 지혜는 문장을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일과 다릅니다…

잠언 25~29장
어머니를 위한1분

여러 목소리의 가르침

아굴은 인간의 한계를 말하고 필요한 양식을 구합니다. 르무엘의 어머니는 왕에게 약한 사람을 위해 말하도록 가르칩니다. 마지막 시는 일하고 나누며 지혜롭게 말하는 여성을 칭찬합니다. 모든 잠언을 솔로몬 혼자 썼다고 보거나, 이 여성을 모든 여성의 완벽한 의무표로 읽지는 마세요.

잠언 30~31장
어머니를 위한1분

약속의 공식은 아니에요

잠언은 삶에서 보통 드러나는 지혜의 길을 가르칩니다. 바르게 살면 어떤 상황에서도 곧 부자가 되고 아프지 않다는 보증서는 아닙니다. 욥기와 전도서도 함께 읽으면 인생을 쉽게 재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말보다 먼저 자신의 말과 선택을 돌아보는 데 사용해 보…

잠언 3장; 11장; 26:4~5; 31장
어머니를 위한1분

원문으로 들어가요

책의 목적과 지혜의 시작, 정직한 저울에 관한 말, 마지막 지혜로운 여성의 시를 먼저 읽어 보세요. 예배의 마음과 장터의 거래, 집안과 이웃을 돌보는 삶이 이어집니다. 많이 외우기보다 오늘의 말 한마디와 선택 하나를 살피며 읽으면 짧은 잠언이 오래 생각할 지혜가 됩니다.

잠언 1:1~7; 11:1~3; 31:10~31
어머니를 위한1분

인생을 묻는 책

다 알 수 없는 삶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오늘 주어진 선물을 감사히 받으십시오.

전도서 1~12장
어머니를 위한1분

헛되다는 말의 뜻

전도자가 자주 쓰는 헛되다는 말에는 입김처럼 잠깐 있다 사라지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재산이나 명예가 우리를 영원히 지켜 주지는 못한다는 뜻입니다. 일과 기쁨 자체를 악하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사라질 것을 삶의 마지막 의지처로 삼을 때 생기는 허전함을 살펴보세요.

전도서 1~2장
어머니를 위한1분

열두 장의 큰 흐름

처음에는 성취와 즐거움을 시험하고도 남는 허전함을 살핍니다. 이어 사람마다 맞는 때가 있고 세상에는 불의도 있음을 관찰합니다. 마지막으로 앞날을 다 알 수 없어도 지혜롭게 일하며 창조주를 기억하라고 권합니다. 결론 한 구절만 떼지 말고 물음에서 결론으로 가는 흐름을 보세요.

전도서 1~12장
어머니를 위한1분

함께 먹는 한 끼

전도서는 평범한 먹고 마심과 수고 속의 기쁨을 여러 번 말합니다. 거창한 성공 뒤에만 행복이 오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의 식사와 사랑하는 이와 보내는 시간도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을 마음대로 즐기기만 하라는 허락으로 읽지는 마세요.

전도서 3:9~15; 5:18~20; 9:7~10
어머니를 위한1분

늙음과 죽음을 보며

마지막 장은 집과 자연의 이미지로 늙어 가는 몸과 죽음을 시처럼 그립니다. 몸의 변화를 부끄러워하라는 말이 아닙니다. 젊음과 능력이 영원하지 않으니 창조주를 기억하라는 권면입니다. 설명이 어려운 비유 하나하나를 억지로 신체 부위에 맞추기보다 시 전체의 마음을 헤아려 보세요.

전도서 7:1~14; 1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