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찾는 성경 이야기
성경 권의 이름, 이야기 제목, 마음에 떠오르는 주제로 찾아보세요.
가장 뛰어난 길은 사랑
아주 놀라운 말을 하고 많은 것을 알아도 사랑이 없으면 어떨까요. 바울은 다른 사람을 세우는 데 가장 중요한 길을 사랑이라고 전했어요. 큰 선물을 가졌다는 자랑보다 그 선물을 어떤 마음과 태도로 사용하는지가 중요했어요. 사랑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몇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이 아…
은사는 서로를 위한 선물
12~14장은 다양한 은사를 한 몸의 여러 지체에 비유합니다. 모두 같은 일을 하지는 않지만 서로가 필요합니다. 13장의 사랑은 결혼식에만 어울리는 말이 아닙니다. 은사를 쓰는 모든 자리의 기준입니다. 방언과 예언도 공동체를 세우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눈에 띄는 능력보다 다른 …
십자가의 지혜는 자랑의 기준을 뒤집습니다
분열을 낳은 지혜와 말의 자랑을 다루기 위해 바울은 복음의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십자가는 세상의 평가 기준을 충족하는 장식이 아니라 그 기준을 새롭게 판단하는 사건입니다.
모두가 알아들을 수 있는 모임
예배 자리에서는 놀라운 소리를 내는 것만 중요하지 않았어요. 듣는 사람이 뜻을 알지 못한다면 공동체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바울은 알아들을 수 있게 말하고 차례를 지키며 서로를 세우라고 전했어요. 혼자 돋보이기보다 함께 배울 수 있는 모임이 되어야 했지요.
부활이 소망의 뿌리예요
15장에서 바울은 예수님의 부활을 다시 전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살아나셨기에 죽은 성도의 부활도 소망할 수 있습니다. 부활은 영혼만 몸을 버리고 떠나는 이야기로 축소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새롭게 하실 생명을 바라보게 합니다. 아직 다 알 수 없는 모습을 억지로 그리기보다 죽음을…
전하는 사람의 약함 속에서 드러난 복음
십자가가 하나님의 지혜라는 설명은 바울이 처음 고린도에 왔을 때의 태도로 이어집니다. 내용과 전달 방식이 같은 주님을 가리켜야 한다는 요청입니다.
예수님이 살아나셨기에
고린도 교회에는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난다는 일을 부인하는 이들도 있었어요. 바울은 자신이 전해 받은 복음을 다시 전했어요. 예수님은 죄를 위해 죽으시고 묻히셨으며 살아나 여러 사람에게 나타나셨어요. 부활이 없다면 믿음도 소망도 비게 돼요. 십자가와 함께 부활이 복음의 중심이었…
먼 곳의 이웃도 돌보아요
16장에서는 예루살렘 성도를 위한 연보와 방문 계획, 동역자에 관한 인사가 나옵니다. 앞에서 가르친 사랑이 실제 나눔과 협력으로 이어집니다. 각자가 형편에 맞게 준비하고 믿을 만한 이들을 통해 전달하도록 합니다. 믿음의 가르침과 생활의 돈 문제를 따로 떼지 않습니다. 성실한 도…
성령이 드러내신 지혜는 그리스도의 마음을 줍니다
바울은 인간의 자랑이 되는 지혜를 거절하지만 지혜 자체를 폐기하지 않습니다. 이제 십자가 안에 드러난 하나님의 지혜를 성령과 계시의 관점에서 설명합니다.
먼 교회의 어려움도 함께
편지 끝에는 예루살렘의 신자들을 돕기 위한 준비가 나와요. 바울은 각자의 형편에 맞게 미리 나눌 것을 모으도록 했어요. 직접 가져갈 사람을 정하는 일도 함께 이야기했지요. 먼 곳에 산다는 이유로 그들의 어려움이 남의 일만 되지는 않았어요. 같은 주님께 속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에…
이제 고린도전서를 읽어요
먼저 1장에서 십자가가 무엇을 바꾸는지, 13장에서 은사를 사용하는 사랑의 기준을, 15장에서 부활의 소망을 읽어 보세요. 그다음 각 문제가 어떤 질문에서 시작되었는지 살피며 전부 읽으세요. 여성의 침묵에 관한 14장은 여성이 기도하는 11장과도 함께 보아야 합니다. 한 문장만…
자라게 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일꾼을 봅니다
성령의 지혜를 설명한 바울은 고린도 교회의 실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영적이라는 자부심과 달리 시기와 분쟁은 아직 자라야 할 모습을 드러냅니다.
몸의 부분과 은사의 뜻
바울은 교회를 하나의 몸에 비유했어요. 귀와 발이 서로 다르듯 은사가 달라도 모든 사람은 함께 필요했지요. 높은 선물을 자랑하는 마음에는 사랑의 길을 전했어요.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우는 일은 검증받습니다
하나님의 밭이라는 비유가 건축으로 이어집니다. 교회의 터는 그리스도이며, 그 위에 세우는 모든 사역은 하나님의 판단 앞에 책임을 집니다.
한 주님 안에서 함께 자라요
고린도전서는 나뉜 교회의 여러 질문에 답한 바울의 편지예요. 몸과 관계, 음식과 예배, 은사와 나눔까지 다루지만 가운데에는 한 주님이 계세요.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살아나셨어요.
받은 것을 자랑하지 않는 신실한 청지기
바울은 일꾼과 공동체의 소속을 밝힌 뒤 사역자를 평가하는 기준을 설명합니다. 사람의 인기도 자기 확신도 주님의 판단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아버지의 권면은 그리스도의 길로 부릅니다
날카로운 반어 뒤에 바울은 자신이 왜 이렇게 말하는지 설명합니다. 목적은 상대를 수치로 눌러 이기는 일이 아니라 사랑하는 공동체를 바로 세우는 것입니다.
거룩한 공동체는 잘못을 자랑할 수 없습니다
지도자와 지혜를 둘러싼 자랑은 실제 공동체의 도덕적 무책임과도 연결됩니다. 바울은 심각한 관계의 파괴를 묵인하는 교회에 애통과 책임을 요구합니다.
서로를 속이는 소송은 이미 공동체의 패배입니다
공동체가 내부의 악행을 다루지 못하는 문제는 서로의 분쟁을 처리하는 방식에도 나타납니다. 바울은 소송의 승리보다 형제자매를 대하는 정의와 새 소속을 묻습니다.
몸은 주님께 속하며 부활을 기다립니다
자유를 주장하는 구호가 몸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데 사용됩니다. 바울은 자유의 유익과 지배의 문제를 물으며 몸의 소속과 미래를 설명합니다.
결혼과 독신의 선택은 사랑과 신실함을 향합니다
바울은 공동체가 보낸 질문에 답하기 시작합니다. 결혼과 성생활을 무조건 낮게 보거나 개인의 자유만으로 처리하지 않고, 은사와 상호 책임과 평화라는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부르심은 현재의 처지보다 깊은 소속을 줍니다
결혼에 대한 답 가운데 바울은 모든 교회에 적용하는 넓은 원칙을 설명합니다. 외적 상태를 바꾸어야만 하나님께 온전히 속할 수 있다는 생각을 경계합니다.
지나가는 세상에서 주님께 집중하는 선택
부르심의 원칙을 설명한 바울은 미혼자와 과부의 문제로 돌아옵니다. 지금의 형편과 미래의 소망을 함께 보며 결혼과 독신을 신중하게 판단하도록 돕습니다.
전체 흐름을 다시 살펴요
고린도전서 16장 전체의 3대 황금 봉우리(십자가·사랑·부활)를 한눈에 정리한 요약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