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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고린도전서 개관
십자가의 능력(1장)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장'(13장) · 부활 승리의 대합창 '부활장'(15장) (전 16장)
같은 교회에 생긴 여러 편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님을 믿는 교회는 자랑 대신 사랑으로 서로를 세워요.
사랑으로 교회를 세워요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 안에서 나뉜 교회가 사랑으로 서로를 세우도록 권합니다.
한 도시의 문제를 복음의 중심에서 읽는 편지
십자가가 빚는 한 몸의 삶
배경과 인물
고린도라는 도시가 어떤 곳이었고 왜 바울이 '십자가'와 '사랑'을 처방전으로 주었는지 배경을 아시면 16장 전체가 명쾌하게 읽힙니다.
지도자는 교회의 주인이 아니에요
세상은 화려한 말과 높은 지위를 큰 힘으로 여겼어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소식은 약하고 어리석게 보일 수도 있었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 길로 구원을 이루셨어요. 바울은 말솜씨나 사람의 똑똑함이 구원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십자가의 예수님을 전했어요.
십자가가 자랑을 낮춰요
1~4장에서 바울은 누구의 편인지 자랑하는 신자들을 꾸짖습니다. 교회 지도자는 자기 사람을 모으는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맡기신 일을 하는 일꾼입니다. 세상이 어리석다 여긴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구원이 드러납니다. 화려한 말과 지위보다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는지 묻습니다. 교회의 …
고린도라는 배경과 우리가 모르는 것
고린도는 그리스 본토와 펠로폰네소스를 잇는 지협에 있어 이동과 교역에 중요한 위치를 가졌습니다. 기원전 146년 로마에 의해 파괴된 이전 도시와 기원전 44년 로마 식민도시로 다시 세워진 도시를 구별해야 합니다. 바울의 편지는 로마 시대의 공동체를 향합니다. 고전 시대의 풍습을…
제1부 (1장 ~ 11장): 하나님의 능력인 십자가와 감당할 시험만 주시는 주님
바울은 서로 파당을 나누어 다투는 성도들에게, 우리의 구원이 인간의 말솜씨나 세상의 지혜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있음을 우렁차게 선포합니다!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 하나님의 …
몸과 관계도 귀한 책임이에요
교회 안에는 서로의 몸과 관계를 해치는 잘못도 있었어요. 바울은 그런 일을 아무렇지 않게 덮어 두지 않았어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몸은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귀한 몸이에요. 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자기 몸과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할 수 없었어요. 믿음은 몸을 존중하는 책임과 이…
몸과 관계도 소중합니다
5~6장에서는 공동체가 방치한 성적 죄와 신자 사이의 소송을 다룹니다. 바울은 몸이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알려 줍니다. 자유를 내세워 다른 사람이나 자기 몸을 함부로 대할 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피해자가 도움을 요청하거나 보호받을 길을 막는 데 쓰여서는 안 됩니다. 거룩함과 …
여러 문제를 잇는 다섯 가지 흐름
1~4장은 교사의 지혜와 명성을 자랑하던 공동체를 십자가 앞에 세웁니다. 주님이 수치의 자리에서 구원을 이루셨다면 인간의 명예가 교회의 최종 기준일 수 없습니다. 15장은 그 주님을 하나님이 실제로 일으키셨으며 성도의 몸도 변화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낮아짐과 부활의 생명이 함께…
제2부 (12장 ~ 14장): 한 몸의 귀한 지체들과 성경 최고의 명시 '사랑장(13장)'
제12장에서 바울은 교회를 '한 몸과 여러 지체(눈·귀·손·발)'에 비유합니다. 눈이 손더러 "너는 쓸데없다" 할 수 없고 오히려 더 약해 보이는 지체가 더 요긴하듯, 모든 성도가 서로를 귀하게 돌보아야 한다고 일깨운 뒤, 가장 좋은 길인 제13장 '사랑장'을 노래합니다!
먹을 자유와 이웃의 마음
고린도에는 우상을 섬기던 생활과 관련된 음식 문제도 있었어요. 어떤 신자는 우상이 참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음식을 먹어도 된다고 여겼어요.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 그 음식은 다시 옛 우상 숭배로 끌려가는 문제가 될 수 있었어요. 같은 음식을 두고 처지가 달랐던 거예요.
결혼과 독신을 살펴봐요
7장은 결혼과 독신, 믿음이 다른 배우자와의 관계를 다룹니다. 바울은 여러 처지의 질문에 답하며 주님을 섬기는 삶을 권합니다. 결혼한 사람과 혼자 사는 사람을 신앙의 높고 낮음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당시의 어려운 상황과 권면의 대상을 함께 읽어야 합니다. 이 구절만으로 위험한 …
혼자 깊이 읽기 위한 사용법
단원에 표시된 성경 범위를 먼저 읽은 뒤, 처음에 어떤 문제를 제기하고 마지막에 무슨 행동을 요청하는지 자기 말로 적어 보십시오. 해설을 읽을 때에는 그 사이의 이유를 확인합니다. 그러므로와 그러나, 왜냐하면 같은 연결이 특히 중요합니다. 익숙한 한 절이 단락 전체의 결론인지,…
제3부 (15장 ~ 16장): 죽음을 이긴 부활의 대교향곡 '부활장(15장)'
제15장은 성경 전체에서 부활의 진리와 소망을 가장 웅장하게 기록한 '부활장'입니다! 바울은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베드로와 열두 제자, 그리고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고 맨 나중에 자기에게도…
같은 식탁에서 굶는 사람
교회가 함께 모여 먹을 때에도 문제가 있었어요. 넉넉한 사람은 자기 음식을 먼저 먹고 어떤 사람은 배고픈 채 남았어요. 예수님이 자신을 내어 주신 사랑을 기억하는 자리에서 가난한 사람을 부끄럽게 만든 거예요. 바울은 함께 모였다는 말만으로 좋은 모임이 되는 것은 아니라고 꾸짖었…
자유에도 사랑이 필요해요
8~10장은 우상에게 바쳤던 음식을 먹어도 되는지 다룹니다. 바울은 지식이 있어도 연약한 사람을 해치면 사랑을 잃는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권리를 내려놓는 모습도 설명합니다. 우상 숭배에는 분명히 거리를 두어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인지 묻는 데서 더 나아가 이웃에게 유익…
은혜로 불린 교회는 주님의 날을 기다립니다
바울은 문제를 지적하기 전에 고린도 교회가 누구에게 속했는지 밝힙니다. 책망을 이해하는 출발점은 실패의 목록보다 하나님의 부르심과 신실하심입니다.
귀도 발도 필요한 한 몸
성령께서 교회에 주신 여러 선물을 은사라고 해요. 사람마다 맡은 일이 다르듯 은사도 달랐어요. 그런데 어떤 선물을 더 높이며 자랑하는 일이 생겼어요. 바울은 몸의 비유로 답했어요. 눈과 손과 발의 일이 다르다고 한 부분이 다른 부분에게 필요 없다고 할 수는 없어요.
식탁에서 드러나는 믿음
11장에는 예배 때의 머리 가림과 성찬 문제가 나옵니다. 특히 부유한 이들이 먼저 먹고 가난한 이들을 소외시키는 일을 바울은 꾸짖습니다. 주님의 죽음을 기억하는 식탁에서 서로를 업신여길 수는 없습니다. 남녀의 예배 역할과 관습에는 해석 차이가 있으므로 앞뒤 문맥을 함께 보세요.…
교회의 중심은 지도자의 이름이 아닙니다
은혜의 부르심을 확인한 바울은 곧바로 분열 문제를 다룹니다. 그가 묻는 것은 누구의 실력이 뛰어난가보다 누구의 이름으로 교회가 존재하는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