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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찾는 성경 이야기

성경 권의 이름, 이야기 제목, 마음에 떠오르는 주제로 찾아보세요.

전체 읽기 단원 2,734개
깊이 읽기4분

보내시는 성령과 약속을 잇는 선포

안디옥이 받은 은혜는 이웃 지역을 돕는 일에 이어 사람을 보내는 일로 나타난다. 성령의 부르심으로 출발한 바나바와 사울은 구브로와 소아시아에서 서로 다른 반응을 만나며 이스라엘의 약속을 예수의 소식으로 전한다.

사도행전 13:1~25
깊이 읽기5분

부활과 죄 사함, 엇갈리는 응답

약속의 역사를 되짚은 바울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 그 약속을 어떻게 성취했는지 설명한다. 같은 말씀은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응답과 거센 반발을 함께 일으킨다.

사도행전 13:26~52
깊이 읽기4분

신으로 오해받는 사도들과 환난 속의 공동체

회당에서 시작한 증언은 이고니온과 루스드라, 더베로 이어진다. 반대의 폭력뿐 아니라 사도들을 신으로 높이는 환호도 복음의 뜻을 흐릴 수 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사도행전 14:1~28
깊이 읽기5분

은혜의 구원과 함께 분별하는 교회

이방인에게 열린 믿음의 문은 새로운 질문을 낳는다. 예수를 믿는 것에 더하여 할례와 모세의 율법을 구원의 필수 조건으로 요구해야 하는지, 교회는 증언과 성경을 함께 살피며 분별한다.

사도행전 15:1~21
깊이 읽기5분

결정의 편지와 동역자 사이의 갈림

함께 분별한 결론은 편지와 사람을 통해 안디옥에 전해진다. 그러나 복음의 핵심에 합의한 동역자들도 사역의 실제적인 판단에서는 깊이 갈릴 수 있음을 다음 장면이 보여 준다.

사도행전 15:22~41
깊이 읽기5분

닫힌 길과 열린 마음, 마게도냐의 부르심

갈라진 동역의 길에서도 교회를 굳게 하는 사명은 이어진다. 디모데가 합류하고 계획했던 길이 막히는 가운데 일행은 마게도냐로 건너가, 기도하던 여성들과 루디아를 만난다.

사도행전 16:1~15
깊이 읽기5분

이익을 잃은 주인들과 감옥에서 열린 구원

빌립보의 환대 뒤에는 착취의 이익과 충돌하는 일이 기다린다. 한 소녀에게 일어난 해방은 주인들의 분노를 부르고, 감옥의 밤은 간수와 그의 집이 말씀을 듣는 자리로 바뀐다.

사도행전 16:16~40
깊이 읽기4분

왕이신 예수의 소식과 성경을 살피는 청중

빌립보를 떠난 일행은 데살로니가와 베뢰아에서도 성경을 펴서 예수를 설명한다. 같은 증언을 듣고도 반응이 달라지며, 본문은 무엇이 말씀을 성실하게 듣는 태도인지 보여 준다.

사도행전 17:1~15
깊이 읽기5분

아테네에서 창조주와 부활을 전하다

아테네에서 기다리는 바울은 우상이 가득한 도시를 보고 회당과 광장에서 대화한다. 이스라엘의 성경을 모르는 청중에게도 창조주와 부활, 회개의 소식을 이해할 길을 찾는다.

사도행전 17:16~34
깊이 읽기5분

함께 일하고 가르치는 동역의 길

아테네를 떠난 바울은 고린도에서 일하며 가르치고, 에베소와 안디옥을 거쳐 다시 제자들을 찾아간다. 길 위의 사역은 혼자 완성하는 성취가 아니라 생업과 환대, 배움을 나누는 동역의 관계로 나타난다.

사도행전 18:1~28
깊이 읽기5분

에베소에서 드러나는 말씀의 능력

아볼로가 고린도에서 돕는 동안 바울은 에베소에서 더 배워야 할 제자들을 만난다. 이후 지속적인 가르침과 특별한 표적이 이어지며, 예수의 이름을 마술처럼 사용하는 태도와 복음의 차이가 드러난다.

사도행전 19:1~20
깊이 읽기5분

우상의 경제와 소요 속의 분별

에베소에서 말씀의 힘이 드러난 뒤 바울은 예루살렘과 로마를 생각한다. 그러나 도시에서는 우상과 결합된 경제적 이해가 위협받으면서 거센 소요가 일어난다.

사도행전 19:21~41
깊이 읽기5분

다시 만나는 제자들과 살아난 청년

에베소의 소요가 끝나자 바울은 제자들을 격려한 뒤 길을 떠난다. 여행 일정 속에는 익숙한 공동체를 다시 찾아가는 책임과 한 청년의 생명이 회복되어 모두가 위로받는 밤이 함께 기록된다.

사도행전 20:1~16
깊이 읽기5분

맡겨진 양 떼와 작별하는 목자의 부탁

밀레도에서 바울은 에베소의 장로들을 불러 자신의 사역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책임을 맡긴다. 사도행전에서 교회의 지도자들을 향한 이 긴 연설은 복음의 증언과 목자의 성품, 공동체의 소유권을 함께 다룬다.

사도행전 20:17~38
깊이 읽기5분

예루살렘으로 가는 결단과 공동체의 우려

작별의 눈물을 지나 바울은 예루살렘을 향해 간다. 성령께서 알려 주신 고난과 제자들의 만류, 바울의 결단이 긴장 속에 놓이며, 도착한 교회에서는 율법과 선교에 관한 오해를 풀려는 요청이 기다린다.

사도행전 21:1~26
깊이 읽기5분

오해와 폭력 사이에서 발언의 자리를 얻다

오해를 풀기 위한 정결 예식 중에 또 다른 오해가 폭력으로 번진다. 누가는 군중의 주장과 그 주장이 생긴 실제 근거를 구별하여 독자가 고발의 소리를 그대로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한다.

사도행전 21:27~40
깊이 읽기5분

동족에게 전하는 부르심과 시민의 권리

계단에서 얻은 발언의 기회에 바울은 자기 민족에게 낯선 외부인이 아니라 같은 신앙의 열심을 지녔던 사람으로 자신을 소개한다. 그의 변론은 과거를 미화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 열심을 바꾸신 예수의 부르심에 대한 증언이다.

사도행전 22:1~30
깊이 읽기5분

갈라진 공회와 밤에 주어진 약속

천부장은 바울에 대한 혐의를 알아내기 위해 공회 앞에 세운다. 그러나 절차의 자리는 다시 폭력과 파벌의 논쟁으로 흔들리고, 그 밤 주님은 바울이 로마에서도 증언하리라고 격려하신다.

사도행전 23:1~22
깊이 읽기4분

은밀한 음모와 공적 호송의 길

살해 음모가 드러나자 천부장은 바울을 가이사랴의 총독에게 보낸다. 대규모 호송과 공문이라는 로마의 행정 절차가 증인의 생명을 지키지만, 편지에는 관리 자신의 입장을 유리하게 보이려는 서술도 담긴다.

사도행전 23:23~35
깊이 읽기5분

재판정의 변론과 미루어진 정의

가이사랴에 도착한 바울은 벨릭스 앞에서 공식적인 고발을 듣고 답한다. 법정의 언어는 소동과 성전 모독의 혐의를 주장하지만 바울은 부활의 소망과 실제 사실을 구별하여 설명한다.

사도행전 24:1~27
깊이 읽기5분

가이사에게 상소한 죄수와 설명할 죄목

총독이 바뀌어도 바울의 사건은 곧바로 해결되지 않는다. 베스도의 정치적인 계산과 바울의 상소, 왕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확실한 죄목 없이 갇힌 증인의 상황이 더 선명해진다.

사도행전 25:1~27
깊이 읽기5분

왕 앞에서 증언하는 부활의 소망

죄목을 설명하기 어려운 자리에서 아그립바는 바울에게 말할 기회를 준다. 바울은 이스라엘의 소망과 자신을 돌이킨 부르심을 연결하며, 왕을 포함한 모든 청중이 같은 은혜에 참여하기를 구한다.

사도행전 26:1~32
깊이 읽기5분

폭풍 속에서 사라지는 소망과 하나님의 약속

로마에서 증언하리라는 약속은 평탄한 여행을 보장하지 않는다. 죄수로 배에 오른 바울은 다른 이들과 함께 바람과 항해의 판단에 영향을 받으며, 모든 희망이 사라진 밤에 새로운 약속을 전한다.

사도행전 27:1~26
깊이 읽기4분

함께 살아남기 위해 내리는 선택

생명을 보존하시리라는 약속이 주어졌지만 배 안에서는 여전히 선택이 필요하다. 떠나려는 선원들과 두려운 사람들, 죄수를 죽이려는 군인들 사이에서 바울은 함께 살아남는 길을 말한다.

사도행전 27:2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