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찾는 성경 이야기
성경 권의 이름, 이야기 제목, 마음에 떠오르는 주제로 찾아보세요.
말씀을 믿고 집으로 간 사람
왕의 신하가 가나에 계신 예수님을 찾아왔어요. 가버나움의 집에 있던 아들이 죽을 만큼 아팠어요. 그는 내려와 고쳐 달라고 간청했어요. 예수님은 아들이 살 것이라고 알리셨어요. 신하는 그 말씀을 믿고 돌아갔어요. 길에서 만난 종들이 아이가 나았다고 알렸고 그때가 말씀하신 때와 같…
무덤 앞에서도 생명을
11~12장에서 예수님은 나사로의 죽음 앞에 눈물을 흘리시고 그를 불러내십니다. 사람들의 믿음과 지도자들의 반대는 더 뚜렷해집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생명을 내어 주는 길을 말씀하십니다. 나사로의 회복과 예수님의 부활은 구분해야 합니다. 모든 죽음과 슬픔을 이기실 …
자신을 넘어 예수를 가리키는 증언
서문에서 증언자로 소개된 요한이 이제 이야기 속에서 질문받습니다. 그는 자신이 누구인지 답하면서, 독자가 정말 알아야 할 분은 누구인지를 가리킵니다. 이 장면은 복음서 전체에서 이어질 증언과 믿음의 관계를 보여 줍니다.
먹을 빵에서 생명의 빵으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따라왔어요. 한 아이에게 있던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예수님은 무리를 먹이셨어요. 제자들은 남은 것을 바구니에 모았어요. 사람들은 그분을 억지로 왕으로 세우려 했지만 예수님은 물러나셨어요. 무리가 바라는 왕과 예수님이 가실 길은 같지 않았어요.
낮은 자리에서 사랑해요
13장에서 예수님은 마지막 식사 때 제자들의 발을 씻으십니다. 당시 발을 씻기는 일은 낮은 자리의 섬김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먼저 베푸신 사랑을 받은 제자들은 서로 사랑하도록 부름받습니다. 이 장면은 단순한 예절 수업이 아닙니다. 자신을 내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을 배우고 그 사랑…
와서 보고, 만나서 증언하는 사람들
요한의 증언을 듣던 사람들이 이제 예수를 따라갑니다. 첫 제자들의 만남에는 질문과 초대, 가족과 친구를 통한 증언, 예상보다 더 큰 약속이 이어집니다. 독자는 여러 호칭을 들으며 예수의 정체를 알아가기 시작하지만, 이야기의 끝까지 그 의미를 더 배워야 합니다.
빛 앞에서 달라지는 마음
절기를 맞은 예루살렘에서 사람들은 예수님이 누구신지 서로 다투었어요. 어떤 이는 그분을 믿었지만 어떤 이는 속이는 사람이라고 했어요. 지도자들은 붙잡으려 했어요. 예수님은 자신의 가르침이 자신을 보내신 아버지께로부터 왔음을 알리셨어요.
떠나셔도 홀로 두지 않아요
14~16장은 이별을 앞둔 제자들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성령의 도우심을 약속하시며 자신 안에 머물도록 가르치십니다. 포도나무와 가지의 그림은 제자의 힘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려 줍니다. 세상에서 겪을 미움과 슬픔도 숨기지 않으십니다. 두려움 속에서 주님의 말씀과 사랑을 …
잔치의 빈자리에 드러난 예수의 영광
첫 제자들에게 더 큰 것을 보리라는 약속이 주어진 뒤, 이야기는 갈릴리의 혼인 잔치로 이동합니다. 요한은 이 일을 첫 표적이라고 부릅니다. 독자는 물이 포도주로 바뀌었다는 놀라움과 함께, 이 사건이 누구를 드러내고 어떤 믿음으로 이끄는지 묻게 됩니다.
눈을 뜬 사람의 증언
예수님과 제자들은 태어날 때부터 보지 못한 사람을 만났어요. 제자들은 그가 누구의 죄 때문에 그렇게 되었는지 물었어요. 예수님은 그 사람이나 부모의 죄로 단정하지 않으셨어요. 그에게 진흙을 바르고 실로암 못에 가서 씻게 하셨어요. 그는 씻은 뒤 눈을 뜨고 돌아왔어요.
제자들을 위해 기도해요
17장에서 예수님은 아버지께 기도하십니다. 제자들이 진리 안에서 지켜지고 서로 하나 되기를 구하십니다. 뒤에 믿을 사람들도 이 기도 안에 들어 있습니다. 하나 됨은 모든 차이를 지우거나 잘못을 덮으라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말씀과 사랑에 함께 머무는 공동체를 바라보며 기도의…
성전의 뜻을 예수의 몸에서 다시 읽습니다
갈릴리 잔치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유월절의 예루살렘 성전으로 이동합니다. 예수의 행동은 예배의 장소와 권위에 질문을 던집니다. 사람들은 건물을 생각하지만 독자는 예수의 몸과 부활에 관한 설명을 먼저 듣습니다.
양을 위해 생명을 내는 목자
예수님은 양 우리와 목자의 모습으로 자신을 설명하셨어요. 양들은 목자의 음성을 알고 따르며 낯선 사람에게서는 달아나요. 도둑은 빼앗고 해치지만 참된 목자는 양에게 생명을 주려 해요. 예수님은 자신이 양의 문이며 선한 목자라고 알리셨어요. 그분을 통해 생명의 길이 열려요.
끝까지 자신을 내어주셔요
18~19장에는 체포와 재판, 십자가와 장사가 이어집니다. 요한복음은 예수님이 자신에게 닥칠 일을 아시며 이 길을 가신다고 전합니다. 주님은 무력한 피해자로만 묘사되지 않습니다. 죄인을 구원하는 사랑을 끝까지 이루십니다. 십자가의 고통을 꾸미거나 예수님의 죽음을 한 민족 전체의…
새로, 위로부터 태어나는 생명
예수께서 사람의 속을 아신다는 설명 뒤에 한 지도자가 밤에 찾아옵니다. 그는 예수에 관하여 안다고 말하지만, 대화는 그가 아직 이해하지 못한 생명의 시작을 드러냅니다. 독자는 낯익은 구절을 전체 대화와 빛의 문맥 속에서 다시 읽게 됩니다.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예수님의 친구 나사로가 병들었다가 죽었어요. 예수님이 베다니에 오셨을 때는 이미 무덤에 있은 지 나흘이 지났어요. 마르다는 나사로가 죽은 일을 말씀드렸고 예수님은 자신이 부활과 생명이심을 알리셨어요. 마리아와 함께 온 사람들의 울음 앞에서 예수님도 눈물을 흘리셨어요.
부활의 주님이 보내셔요
20~21장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슬퍼하던 마리아와 두려운 제자들을 만나십니다. 도마에게도 믿음의 길을 여십니다. 갈릴리에서는 실패했던 베드로에게 돌봄의 사명을 맡기십니다. 부활은 제자들의 마음속 기억만을 뜻하지 않습니다. 살아 계신 주님을 만난 이들이 보내심을 받는 사건으로 …
신랑의 기쁨으로 자기 자리를 찾습니다
니고데모와의 대화에서 새 생명과 증언을 들은 뒤, 이야기는 예수와 요한의 사역이 나란히 진행되는 장소로 이동합니다. 사람들이 더 많이 모이는 일을 경쟁의 관점으로 보는 제자들에게 요한은 선물과 신랑의 기쁨을 말합니다.
향유와 한 알의 밀
베다니의 식사 자리에서 마리아가 값비싼 향유를 예수님의 발에 붓고 머리카락으로 닦았어요. 유다는 돈을 아까워하는 말을 했지만 요한은 그가 돈주머니의 것을 훔치던 사람이라고 알려요. 예수님은 마리아의 일이 자신이 돌아가신 뒤 몸을 무덤에 모실 일을 준비하는 때와 이어진다고 하셨어…
이제 요한복음을 읽어요
먼저 1장에서 예수님이 누구신지, 13장에서 사랑을 어떻게 보이시는지, 20장에서 왜 이 책을 썼는지 읽어 보세요. 표적 뒤의 가르침도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그런 다음 1장부터 21장까지 이어 읽어 보세요. 빛과 생명, 믿음과 사랑이라는 말이 십자가와 부활 안에서 어떻게 모이…
우물가에서 열리는 생수와 예배의 대화
예수는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가는 길에 사마리아의 우물가에 머무십니다. 밤에 찾아온 지도자와의 대화 뒤에, 낮의 우물가에서 이름 없는 여인과의 만남이 이어집니다. 서로 다른 인물에게 예수는 모두 자신이 주시는 생명의 선물을 말씀하십니다.
선생님이 발을 씻기셨어요
마지막 식사 중에 예수님은 겉옷을 벗고 수건을 허리에 두르셨어요. 대야에 물을 담아 제자들의 발을 씻고 닦기 시작하셨어요. 길을 걷던 사람들의 발을 씻기는 일은 낮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맡곤 했어요. 제자들의 주님이며 선생님이신 예수님이 바로 그 일을 하신 거예요.
그들의 말을 넘어 예수의 말씀을 듣습니다
우물가의 대화를 마친 여인은 마을 사람들에게 예수를 알립니다. 제자들은 음식에 관한 말을 듣고도 더 깊은 뜻을 놓칩니다. 누가 안에 있고 밖에 있는가라는 단순한 구분보다, 예수의 사명을 누가 듣고 받아들이는지에 초점이 옮겨갑니다.
떠나셔도 홀로 두지 않아요
유다는 식사 자리를 떠나 예수님을 넘길 길로 갔어요.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곧 떠나실 일을 말씀하셨어요. 베드로는 끝까지 따르겠다고 했지만 예수님은 그가 자신을 모른다고 할 일을 아셨어요. 흔들릴 제자들에게 마음을 굳게 하며 하나님과 자신을 믿도록 가르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