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찾는 성경 이야기
성경 권의 이름, 이야기 제목, 마음에 떠오르는 주제로 찾아보세요.
나무 위의 삭개오
여리고에는 부유한 세리장 삭개오가 있었어요. 그는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보고 싶었지만 키가 작고 사람이 많아 볼 수 없었어요. 앞으로 달려가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갔어요. 예수님은 그 아래에서 삭개오를 부르시고 그 집에 머물겠다고 하셨어요. 삭개오는 내려와 기쁘게 맞았어요.
말씀의 권위와 자비가 밝히는 메시아
권위 있는 말씀과 생명을 돌보는 자비는 예수의 정체를 계속 드러냅니다. 이방인 백부장의 신뢰와 아들을 잃은 과부의 슬픔, 요한의 질문은 서로 다른 자리에서 오시는 분이 누구인지를 묻게 합니다.
예루살렘의 환영과 갈등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가실 때 제자들은 어린 나귀를 데려왔어요. 예수님이 타시자 사람들은 겉옷을 길에 펴고 하나님을 높였어요. 그러나 예수님은 성읍을 보시며 우셨어요.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 도시가 겪을 아픔이 있었어요. 성전에서는 파는 이들을 내보내며 기도할 자리를 바로잡으셨…
식탁에서 드러나는 용서와 사랑
예수는 자신을 초대한 바리새인의 집에서 식사하시며 한 여인의 행동을 받아들이십니다. 같은 장면을 보고도 초대한 사람과 예수의 판단은 다릅니다. 두 빚진 사람의 비유는 용서와 사랑의 관계를 다시 보게 합니다.
마지막 밤에서 십자가까지
예수님은 제자들과 식사하며 떡과 잔으로 자신을 내어 주실 새 언약을 알리셨어요. 제자들은 누가 큰지 다투었지만 예수님은 섬기는 길을 가르치셨어요. 감람산에서는 괴로움 속에서도 아버지의 뜻을 따르겠다고 기도하셨어요. 이어 유다의 배신으로 붙잡히시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했어…
말씀을 듣고 열매 맺는 가족
예수와 함께 다니는 사람들의 소개 뒤에 말씀을 듣는 여러 방식이 나옵니다. 씨와 등불, 가족에 관한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실제로 받아들이고 견디며 행하는 삶으로 독자를 초대합니다.
슬픈 길에서 함께 걸으셨어요
여인들이 찾은 무덤에는 예수님의 몸이 없었어요. 빛나는 옷을 입은 이들이 부활을 알렸어요. 그날 엠마오로 가던 두 사람은 예수님에 관한 일을 이야기하며 슬퍼했어요. 살아나신 예수님이 함께 걸으셨지만 두 사람은 알아보지 못했어요. 예수님의 죽음에 관해 들려드렸어요.
두려움과 죽음을 넘어 부르는 믿음
말씀을 듣고 행하라는 가르침 뒤에 제자들은 폭풍과 악한 영, 오래된 병과 죽음을 만납니다. 서로 다른 사건들이 예수의 권위와 두려워하는 사람들의 반응을 드러내며 믿음이 누구를 향하는지 묻습니다.
만남의 순서를 이어요
누가는 예수님의 만남을 통해 구원이 사람의 삶에 어떻게 찾아오는지 전했어요. 구유의 목자와 나무 위의 삭개오, 엠마오의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자리에서 기쁜 소식을 만났지요.
떡을 나누시는 메시아와 십자가의 길
제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전하도록 보냄 받고 돌아오지만 예수가 누구신지를 아직 더 배워야 합니다. 많은 사람을 먹이신 사건과 베드로의 고백, 십자가의 말씀과 산 위의 영광은 메시아의 길을 함께 해석합니다.
전체 흐름을 다시 살펴요
누가복음 24장 전체의 아름다운 이야기와 핵심 말씀을 한눈에 되짚어 보는 정리표입니다.
잃은 이를 찾는 길은 계속돼요
누가는 낮은 이에게 들린 탄생 소식과 예수님의 돌봄을 전했어요. 잃은 것을 찾는 비유와 삭개오의 만남에는 돌아오는 사람을 기뻐하시는 사랑이 담겼어요.
실패하는 제자들과 예루살렘을 향한 결단
산 위에서 영광을 본 제자들은 곧 자신의 무능과 경쟁심을 마주합니다. 예루살렘으로 향하시는 예수는 낮은 사람을 맞고 배척에 보복하지 않으며, 따르려는 사람에게 길의 실제 무게를 알리십니다.
묵상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아버지' 이야기를 읽으실 때, 평생 자녀들을 위해 애쓰시고 기다려 주신 아버지의 넓은 품이 떠올랐습니다. 세상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 손가락질하던 삭개오의 이름을 친히 불러 주시고, 슬픔 속에 걷던 엠마오 두 제자와 나란히 걸어…
보냄 받은 이들의 평화와 참된 기쁨
예루살렘을 향하는 길에서 파송은 열둘 밖으로 넓어집니다. 예수는 보냄 받은 사람들이 무엇을 전하고 어떻게 환대를 받으며, 돌아와 무엇을 기뻐해야 하는지 가르치십니다.
이웃이 되어 주는 길과 말씀을 듣는 자리
영생을 묻는 질문은 곧 이웃의 범위를 따지는 질문으로 바뀝니다. 예수는 자비를 행하는 사람의 이야기로 대답하시고, 이어 한 집의 식탁에서는 섬김과 말씀을 듣는 자리의 관계를 밝히십니다.
아버지께 구하는 기도와 하나님 나라의 손길
예수의 기도를 본 제자는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합니다. 아버지를 향한 기도와 성령의 선물, 악을 이기는 나라의 권위는 이어지는 논쟁 속에서 말씀을 듣고 지키는 삶으로 모입니다.
표적을 찾는 세대와 안팎을 밝히는 빛
사람들은 더 큰 표적을 요구하지만 예수는 지금 주어진 말씀과 빛에 어떻게 응답하는지 묻습니다. 식탁에서 시작된 정결의 논쟁은 정의와 사랑, 가르치는 사람의 책임을 드러내는 경고로 이어집니다.
두려움과 탐욕을 바꾸는 아버지의 돌보심
종교 지도자들과의 논쟁 뒤에 예수는 제자들의 마음을 향해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평가에 대한 두려움과 재물에 대한 집착은 다르게 보이지만, 무엇이 생명을 지키는 최종 근거인지 묻는다는 점에서 연결됩니다.
깨어 있는 종과 지금 분별해야 할 때
아버지의 나라를 신뢰하는 사람은 미래를 계산해 지배하기보다 오늘 맡겨진 일을 성실하게 감당합니다. 깨어 있는 종의 비유와 갈등의 경고, 때를 분별하라는 요청은 기다림이 어떤 삶인지 설명합니다.
회개의 기회와 하나님 나라의 문
비극의 소식을 들은 사람들은 죽은 이들의 죄를 가늠하려 하지만 예수는 살아 있는 이들의 회개를 요청하십니다. 오래 묶인 여인의 해방과 작은 씨앗의 나라, 좁은 문과 예루살렘의 눈물은 은혜의 기회가 지닌 무게를 함께 보여 줍니다.
초대받은 식탁과 따르는 길의 값
예수는 안식일의 식탁에서 병든 이를 회복시키고 초대와 자리의 질서를 새롭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나라의 잔치와 제자가 치러야 할 값은 서로 모순되지 않습니다. 은혜의 초대는 삶의 우선순위를 실제로 바꿉니다.
잃은 이를 찾는 기쁨과 집 밖에 선 형
죄인을 맞아 식사하는 예수에 대한 불평이 세 이야기를 이끕니다. 양과 동전, 두 아들의 이야기는 잃은 이를 되찾는 하나님의 기쁨과 그 기쁨에 함께 들어가기 어려운 사람의 마음을 드러냅니다.
재물을 맡은 삶과 문 앞의 가난한 이
잃은 이를 맞는 은혜의 이야기 뒤에 재물을 맡은 사람의 책임이 다루어집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청지기의 비유와 문 앞의 나사로 이야기는 오늘의 소유가 영원한 생명과 이웃의 필요 앞에서 어떤 의미인지 묻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