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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찾는 성경 이야기

성경 권의 이름, 이야기 제목, 마음에 떠오르는 주제로 찾아보세요.

전체 읽기 단원 2,734개
아버지를 위한1분

제2부 (14장 ~ 18장):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과 광야의 만나·생수

출애굽기 전 40장
아이를 위한1분

꺼지지 않는 불 앞에서

양을 돌보던 모세는 불이 붙었는데도 타 없어지지 않는 떨기나무를 보았어요. 하나님은 그곳에서 모세를 부르셨어요. 이집트에서 고통받는 백성을 보셨고 그들을 구하시겠다고 알리셨어요. 모세에게 바로를 찾아가 백성을 이끌어 내는 일을 맡기셨어요.

출애굽기3~4장
어머니를 위한1분

억압과 심판이 맞섭니다

바로는 백성을 보내라는 요청을 거듭 거절합니다. 재앙은 이집트의 권력과 신들을 향한 심판의 이야기로 제시됩니다. 고통과 죽음이 담긴 본문이므로 가볍게 승리담으로만 읽지 마세요. 어떤 민족을 미워하거나 오늘의 재난을 특정인의 죄 탓으로 돌리는 근거도 아닙니다.

출애굽기 7~11장
아버지를 위한1분

제3부 (19장 ~ 40장): 시내산 십계명 수여(1312 B.C)와 성막 완공

출애굽한 지 석 달 만에 시내산 앞에 장막을 친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영광스러운 언약을 선포하십니다.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모든 민족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애굽기 전 40장
아이를 위한1분

쉽게 열리지 않은 문

모세와 아론은 바로에게 이스라엘 백성을 보내 달라고 전했어요. 그러나 바로는 거절했어요. 오히려 벽돌 만들 재료인 짚을 스스로 구하게 하면서 벽돌 수는 그대로 만들게 했어요. 자유를 바란 백성의 일은 더 힘들어졌어요.

출애굽기5~6장
어머니를 위한1분

유월절을 기억해요

백성은 떠날 준비를 하며 유월절 식사를 합니다. 죽음의 재앙을 지나 구원받은 일을 자녀에게도 알려 주도록 가르침을 받습니다. 유월절은 옛 음식 풍습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구하신 역사를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생명을 잃는 무거운 장면도 피하지 않고 함께 읽어 보세요.

출애굽기 12~13장
아이를 위한1분

재앙 속의 무거운 거절

모세와 아론이 바로 앞에 다시 섰어요. 이집트에는 강물이 변하고 개구리와 곤충이 나타나는 일, 가축과 곡식에 큰 해가 닥치는 재앙들이 이어졌어요. 바로는 보내겠다고 했다가 다시 마음을 바꾸며 백성을 붙잡았어요. 다른 사람의 고통보다 자기 권력을 지키려 했지요.

출애굽기7~11장
어머니를 위한1분

바다를 지나 광야로

이집트를 떠났어도 뒤쫓는 군대와 광야의 굶주림이 백성을 위협합니다. 하나님은 바다를 지나는 길을 여시고 먹을 것과 물을 주십니다. 백성은 그 과정에서 두려움과 원망을 드러냅니다. 구원 이후에도 의지하며 사는 법을 배워 가는 이야기로 읽어 보세요.

출애굽기 14~18장
아이를 위한1분

떠날 밤을 준비했어요

하나님은 백성에게 떠날 준비를 하게 하셨어요. 각 가정은 어린양을 준비하고 그 피를 집 문설주에 바르게 되었어요. 누룩을 넣지 않은 빵과 쓴 나물도 마련했어요. 오래 머무는 잔치가 아니라 신을 신고 지팡이를 잡고 길을 나설 준비를 한 식사였어요.

출애굽기12:1~28
어머니를 위한1분

언약과 십계명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백성의 언약이 맺어집니다. 십계명은 먼저 구원하신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주어집니다. 예배뿐 아니라 부모와 이웃, 생명과 재산을 대하는 일도 다룹니다. 계명을 외우는 데서 그치지 말고 구원받은 공동체의 삶을 어떻게 지키는지 살펴보세요.

출애굽기 19~24장
아이를 위한1분

가족에게 이어질 기억

마침내 바로는 백성을 내보냈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급히 떠나느라 반죽이 부풀기를 기다릴 수도 없었어요. 오랫동안 억눌렸던 가족들이 이집트를 떠나는 길에 올랐어요. 모세는 요셉이 부탁했던 대로 그의 유골도 함께 가져갔어요. 오래된 약속이 이어지는 길이었지요.

출애굽기12:29~13:16
어머니를 위한1분

함께하실 자리를 준비해요

성막은 광야에서 옮겨 다닐 수 있는 예배의 장막입니다. 이어지는 재료와 기구 설명은 낯설고 반복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핵심은 하나님이 백성 가운데 함께하신다는 데 있습니다. 모든 치수를 외우기보다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갈 자리가 마련되는 뜻을 살펴보세요.

출애굽기 25~31장
아이를 위한1분

바다 앞에 멈춘 백성

하나님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백성을 이끄셨어요. 그러나 뒤에서는 마음을 바꾼 바로의 군대가 쫓아왔고 앞에는 바다가 있었어요. 백성은 두려워하며 모세를 원망했어요. 이집트에서 떠났어도 눈앞의 위험을 스스로 없앨 수는 없었어요.

출애굽기13:17~15장
어머니를 위한1분

금송아지와 다시 맺는 관계

백성은 모세를 기다리다 금송아지를 만들고 언약을 어깁니다. 심판과 모세의 간구, 언약을 새롭게 하는 과정이 뒤따릅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죄를 가볍게 여기는 일이 아닙니다. 실패가 드러난 뒤에도 백성과 함께할 길이 어떻게 다시 열리는지 읽어 보세요.

출애굽기 32~34장
아이를 위한1분

오늘 먹을 것을 받았어요

광야에서는 먹을 것과 물이 부족했어요. 백성은 이집트에서 먹던 것을 떠올리며 불평했어요. 하나님은 메추라기와 만나를 먹을 것으로 주셨어요. 만나는 백성이 날마다 거두어 먹던 양식이에요. 안식일에는 쉬도록 그 전날에 더 거둘 수 있었어요.

출애굽기16~18장
어머니를 위한1분

백성이 함께 세웁니다

마지막에는 백성이 재료를 내고 기술을 모아 성막을 완성합니다. 앞에서 들은 성막의 가르침이 실제 준비와 작업으로 이어집니다. 책은 구름과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을 채우는 장면으로 끝납니다. 해방된 백성이 하나님과 함께 살아갈 공동체로 세워지는 결말입니다.

출애굽기 35~40장
아이를 위한1분

시내산에서 맺은 관계

백성은 시내산에 이르렀어요. 하나님은 이집트에서 구해 내신 일을 먼저 기억하게 하셨어요. 그리고 자기 백성으로 살아갈 언약을 맺으셨어요. 언약은 하나님과 맺는 약속의 관계예요. 계명을 지켜 자유를 사라는 거래가 아니라 구원받은 백성에게 주신 삶의 길이었어요.

출애굽기19~20장
어머니를 위한1분

낯선 말을 풀어 보아요

바로는 이집트 왕을 부르는 말입니다. 언약은 하나님과 백성이 맺는 약속의 관계이고, 성막은 광야에서 사용한 예배의 장막입니다. 같은 말을 다시 만나면 긴 이야기를 잇는 표지로 생각해 보세요. 해방 이후 예배와 이웃 사랑을 배우는 흐름이 더 또렷해집니다.

출애굽기 12장; 19~20장; 25~31장
아이를 위한1분

약한 이웃도 함께 살아야

시내산의 가르침은 예배할 때의 태도에서 끝나지 않았어요. 일하다 다친 사람과 가난한 사람, 부모나 남편의 보호를 잃은 이들의 삶도 다루었어요. 다른 땅에서 온 사람을 억누르지 말라는 까닭으로 이스라엘도 이집트에서 낯선 사람이었던 사실을 떠올리게 했어요.

출애굽기21~24장
어머니를 위한1분

원문으로 들어가요

모세의 부르심에서 고통을 듣는 하나님을, 십계명에서 함께 살 길을, 마지막 성막 장면에서 함께하심을 살펴보세요. 이후 재앙과 유월절도 앞뒤 문맥과 함께 읽어 보시면 좋습니다. 출애굽기는 위험을 피하는 요령보다 구원받은 백성의 관계와 삶을 가르치는 책입니다.

출애굽기 3:1~12; 20:1~17; 40:34~38
아이를 위한1분

함께하실 장막의 준비

하나님은 광야에서 옮겨 다닐 수 있는 예배의 장막을 만들게 하셨어요. 그것을 성막이라고 해요. 장막과 뜰, 예배에 쓰는 기구와 제사장의 옷을 위한 재료가 정해졌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담은 돌판을 둘 언약궤도 만들게 되었어요.

출애굽기25~31장
아이를 위한1분

기다리다 만든 금송아지

모세가 산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백성은 아론에게 자신들을 이끌 신을 만들어 달라고 요구했어요. 아론은 금을 모아 송아지 형상을 만들었어요. 이집트에서 구해 주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대신 손으로 만든 형상을 앞세운 일이었어요.

출애굽기32장
아이를 위한1분

다시 주신 돌판

금송아지 사건 뒤에 백성과 모세는 하나님의 함께하심을 구했어요. 모세는 백성만 길을 가게 두지 말아 달라고 간구했어요. 하나님은 모세에게 새 돌판을 준비하게 하셨고 언약의 말씀을 다시 주셨어요. 자비롭고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의 성품도 알려 주셨어요.

출애굽기33~34장
아이를 위한1분

손과 기술이 모였어요

백성은 성막에 필요한 재료를 기꺼이 가져왔어요. 실을 잣고 천을 짜는 사람, 나무와 금속을 다루는 사람이 함께 일했어요. 브살렐과 오홀리압처럼 일을 맡아 이끄는 사람도 있었어요. 재료가 넉넉해지자 더 가져오지 않아도 된다고 알릴 정도였어요.

출애굽기35~4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