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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찾는 성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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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읽기 단원 2,734개
아이를 위한1분

사람이 가득하던 도시의 눈물

하나님 앞에서는 무너진 사람들의 눈물도 숨길 필요가 없어요.

애가1장
어머니를 위한1분

슬퍼할 자리를 주는 책

깊은 슬픔도 하나님께 아뢰며 긍휼과 회복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1~5장
아버지를 위한1분

배경과 인물

예레미야애가가 왜 슬픔으로 끝나지 않고 가장 밝은 소망의 노래가 되는지, 다음 세 가지 포인트를 알고 읽으시면 큰 은혜가 됩니다.

예레미야애가 전 5장
아이를 위한1분

굶주림을 겪은 사람들

노래에는 먹을 것이 없어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삶터를 잃은 어른들이 나와요. 성전과 성벽이 무너진 일은 건물 몇 채가 없어진 일만이 아니었어요. 사람들이 먹고 자고 예배하며 지내던 일상이 함께 무너진 거예요. 지도자들이 바르게 이끌지 못한 잘못도 시 속에서 드러나요.

애가1~2장;4장
어머니를 위한1분

다섯 편의 흐름

첫째와 둘째 시는 도시의 비참함을 슬퍼하고, 셋째 시는 한 사람이 겪는 고통 속에서 소망을 떠올립니다. 넷째는 굶주림과 실패를 돌아보고, 다섯째는 공동체의 기도가 됩니다. 앞의 네 시에는 히브리어 알파벳 순서를 활용한 형식이 있습니다. 형식 속에 큰 아픔을 담은 노래입니다.

예레미야애가 1~5장
아버지를 위한1분

제1부 (1장 ~ 2장): 슬픔의 밤에 '주의 얼굴 앞에 마음을 물 쏟듯' 드리는 기도

제1장과 제2장은 한때 사람들이 가득했던 예루살렘 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불순종하다가 무너진 아픔을 보며("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1:1), 선지자가 백성들을 대신해 눈물로 하나님께 매달리는 장면입니다.

예레미야애가 전 5장
아이를 위한1분

아직 아픈데 소망이 떠올라요

셋째 노래에는 한 사람이 겪는 깊은 고통이 들려와요. 어둠에 갇힌 듯하고 기도도 닿지 않는 듯한 마음을 말해요. 그런데 그가 다시 기억한 것이 있어요. 하나님의 긍휼이 끊어지지 않고 신실하심이 크다는 사실이에요. 긍휼은 괴로운 사람을 불쌍히 여기며 돌보는 마음을 뜻해요.

애가3장
어머니를 위한1분

눈물과 책임을 함께

시는 재난의 아픔을 숨기지 않고 백성의 죄와 지도자들의 실패도 돌아봅니다. 그러나 오늘 고통을 겪는 이에게 죄 때문에 그렇다고 쉽게 단정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전쟁과 굶주림을 겪은 사람의 탄식을 먼저 들어 주세요. 다른 이의 눈물 앞에서 설명보다 곁을 지키는 일이 필요합니다.

예레미야애가 1~2장; 4장
아버지를 위한1분

제2부 (3장): 책 전체의 심장 —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제3장은 예레미야애가 5장 전체의 정중앙에 자리 잡은 가장 빛나는 보석 장입니다! 선지자는 고난의 한복판에서 시선을 들어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사랑을 바라보는 순간, 탄식이 변하여 놀라운 감사와 찬양으로 터져 나옵니다!

예레미야애가 전 5장
아이를 위한1분

우리를 다시 돌아오게 해 주세요

마지막 노래에서는 한 사람의 목소리가 우리라는 공동체의 기도로 넓어져요. 사람들은 땅과 집을 잃은 처지, 먹을 것조차 구하기 어려운 고통을 하나님께 아뢰어요. 어른과 아이가 겪은 어려움도 함께 들어 있어요. 왕좌에 영원히 계시는 하나님께 자신들을 잊지 말아 달라고 부르짖어요.

애가5장
어머니를 위한1분

아침을 기다리는 소망

3장의 시인은 괴로움을 말하다가 하나님의 긍휼과 신실하심을 다시 기억합니다. 현실이 모두 바뀐 뒤에야 생긴 소망이 아닙니다. 여전히 아픈 가운데 하나님께 기대는 마음입니다. 위로의 몇 구절만 읽고 슬픔을 서둘러 끝내기보다 그 앞뒤의 탄식도 함께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아버지를 위한1분

제3부 (4장 ~ 5장): 영원히 계시는 여호와의 보좌와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소서!"

제4장과 제5장에서 선지자는 세상의 재물이나 강대국의 힘은 다 변하고 무너지지만, 오직 하나님만이 영원한 반석이심을 고백하며 회복의 기도로 책을 마칩니다.

예레미야애가 전 5장
아이를 위한1분

노래의 이름을 맞춰요

이 책에서 탄식은 깊은 아픔을 내어놓는 말이었어요. 긍휼은 괴로운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돌보는 마음이었지요. 슬픔과 소망이 함께 있었어요.

애가1~5장
어머니를 위한1분

답이 남아 있는 기도

마지막 장은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게 해 달라는 간구로 나아갑니다. 모든 질문이 말끔히 풀리는 결말은 아닙니다. 멀게 느껴지는 하나님께도 말을 멈추지 않는 믿음이 있습니다. 슬픔의 시를 읽으며 당장 밝은 마음이 되려고 애쓰기보다, 기도할 말을 얻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때가 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5장
아이를 위한1분

끝나지 않은 눈물의 기도

예레미야애가는 무너진 예루살렘 사람들의 다섯 노래였어요. 잃어버린 집과 굶주림, 지도자들의 실패를 숨기지 않았어요. 하나님의 긍휼을 기억하면서도 슬픔을 서둘러 끝내지 않았지요.

애가1~5장
어머니를 위한1분

본문을 펴 보세요

1장 1~11절에서 무너진 도시가 어떻게 사람처럼 묘사되는지 읽어 보세요. 3장 19~33절에서는 탄식과 소망이 나란히 놓이는 것을 살펴보세요. 마지막으로 5장 전체를 천천히 읽어 보세요. 자신의 사정과 같은 부분을 찾더라도 옛 공동체가 겪은 전쟁의 아픔을 함께 기억해 주세요.

예레미야애가 1:1~11; 3:19~33; 5장
아버지를 위한1분

전체 흐름을 다시 살펴요

예레미야애가 5장 전체의 눈물의 기도와 아침마다 새로운 은혜를 한눈에 정리한 요약표입니다.

예레미야애가 전 5장
아버지를 위한1분

묵상과 기도

사랑하는 아버지, 매일 아침 눈을 뜨실 때마다 예레미야애가 3장 22~23절의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라는 말씀을 떠올려 보십시오. 어제까지 지켜 주신 하나님의 은혜 위에, 오늘 아침에는 또 오늘을 위…

예레미야애가 전 5장
아버지를 위한2분

에스겔 개관

제8코스(대선지서 5권)의 완성 · 마른 뼈들이 살아나는 골짜기(37장)와 성전 생명수 강(47장), "여호와 삼마!" (전 48장)

에스겔 전 48장
아이를 위한1분

고향에서 멀어진 사람들

하나님은 포로지에도 함께하시고 굳어진 마음과 무너진 공동체를 새롭게 하세요.

에스겔1:1~3;24장;33장
어머니를 위한1분

포로지에서도 들린 말씀

하나님은 무너진 백성에게 새 마음과 생명을 주시고 함께 거할 소망을 여십니다.

에스겔 1~48장
아버지를 위한1분

배경과 인물

다니엘·예레미야·에스겔 세 선지자가 같은 시대에 어디에서 활동했는지 비교해 보시면 구약 역사가 한눈에 꿰어집니다!

에스겔 전 48장
아이를 위한1분

바퀴와 빛의 놀라운 환상

에스겔은 폭풍 같은 구름과 빛, 날개 달린 생물과 바퀴가 나타나는 환상을 보았어요. 생물들이 움직일 때 바퀴도 함께 움직였어요. 그 위에는 보좌와 빛나는 영광을 떠올리게 하는 모습이 있었어요. 에스겔은 낯선 장면을 자신이 아는 것들과 견주어 조심스럽게 설명했어요.

에스겔1~2장
어머니를 위한1분

포로와 성전의 배경

에스겔은 제사장 출신이며 예루살렘이 완전히 함락되기 전 바벨론에 끌려간 이들 가운데 있었습니다. 백성은 곧 돌아갈 수 있으리라 기대했지만 책은 성읍의 죄를 먼저 말합니다. 함락 소식 뒤에는 회복의 말씀이 두드러집니다. 이 전환을 기억하면 긴 경고의 뜻도 이해하기 쉽습니다.

에스겔 1:1~3; 24장; 3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