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찾는 성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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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열매를 살피는 카드
베드로후서에서는 사랑과 인내가 자라는 믿음과 탐욕으로 사람을 해치는 가르침이 서로 달랐어요. 기다림도 날짜를 맞히는 일보다 평화로운 생활과 이어졌지요.
기억하고 자라는 소망
베드로후서는 예수님에 관한 증언을 기억하고 믿음에 자라도록 돕는 편지예요. 그럴듯한 말로 탐욕과 해로운 생활을 퍼뜨리는 가르침은 주님의 길과 달랐어요. 진리를 아는 믿음은 좋은 성품의 열매와 이어져요.
함께 나누는 생명의 소식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 안에서 먼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은 진실함과 이웃을 돕는 행동으로 나타나요.
빛 가운데서는 잘못도 숨기지 않아요
하나님은 빛이시며 그분 안에는 어둠이 없다고 전해요. 빛 가운데 사는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한다고 말하면서 잘못을 계속 감추지 않아요. 자신에게 죄가 전혀 없다고 주장하면 진실을 피하게 돼요. 자기 잘못을 정직하게 아뢸 때 용서하시고 깨끗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어요.
들은 사랑의 말씀이 생활로
하나님을 안다는 말은 생활과 이어졌어요. 주님의 말씀을 지키며 예수님이 걸으신 사랑의 길을 따라가는 거예요. 처음부터 들은 가르침은 형제를 사랑하라는 것이었어요. 빛 가운데 있다고 말하면서 형제를 미워하면 그 말과 길이 어긋나요. 사랑은 성도들의 관계에서 빛의 모습을 드러냈어요…
하나님의 자녀라는 새 이름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자녀라는 새 이름을 주실 만큼 사랑을 베푸셨어요. 사랑을 받은 성도들은 주님이 나타나실 소망을 품고 깨끗한 삶으로 자라도록 부름받아요. 죄가 없는 완벽한 사람인 척하는 대신, 예수님이 죄를 없애려 오신 일을 기억하며 죄에 붙잡힌 옛 방향을 떠나는 길이에요.
필요한 것을 보고 손을 내밀어요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자신을 내어 주신 일에서 사랑을 알게 돼요. 그런데 가진 것이 있으면서 이웃이 어려운 것을 보고도 마음을 닫아 버린다면 그 사랑은 어디에 드러날까요. 요한일서는 말에만 머물지 않고 행동과 진실로 사랑하는 길을 전해요. 받은 사랑이 필요한 사람에게 닿는 손길…
이미 받은 생명을 알도록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는 사람은 하나님께 속한 가족이에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은 그분의 자녀들을 사랑하는 삶과 이어져요. 세상을 이기는 믿음의 중심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고백이에요. 편지는 아들을 믿는 이들이 그분 안에서 생명을 얻었음을 알도록 쓰였어요.
사랑이 닿는 손길 카드
요한일서의 사랑은 하나님이 아들을 보내신 일에서 시작됐어요. 그 사랑을 받은 사람은 이웃의 필요를 보고 행동으로 돕도록 부름받았지요.
빛과 사랑과 생명이 만나요
요한일서는 실제로 사람으로 오신 예수님의 생명을 전해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사람은 잘못을 숨기지 않고 용서를 의지하며 빛 가운데 걸어요. 하나님이 먼저 주신 사랑은 형제자매를 돕는 행동으로 이어져요.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한 인사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는 예수님에 관한 진리를 지키며 어떤 가르침을 돕는지도 책임 있게 살펴요.
사랑은 함께 걷는 길
장로는 편지를 받는 이들 가운데 진리에 따라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소식으로 기뻐했어요. 그가 부탁한 것은 아무도 들어 본 적 없는 새로운 비밀이 아니었어요. 처음부터 들은 가르침, 곧 서로 사랑하는 길이었어요. 함께 받은 복음이 사람 사이의 생활로 이어지는 모습을 소중히 여긴 …
어떤 가르침에 자리를 내줄까요
장로에게는 공동체를 향한 걱정도 있었어요. 예수님이 실제로 사람으로 오셨다는 사실을 부인하며 속이는 가르침이 전해지는 문제였어요. 예수님의 사랑과 구원은 그분이 누구신지와 이어져 있어요. 성도들은 받은 가르침 안에 머물며 이런 거짓에 끌려가지 않도록 부탁받았어요.
직접 만나 나누고 싶은 기쁨
장로의 경고는 거짓 가르침을 퍼뜨리는 일을 지원하는 문제를 다루었어요. 믿음이 다른 이웃을 만나면 모두 인사도 하지 말고 미워하라는 뜻으로 넓힐 수는 없어요.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사람을 대하면서도 그 진리를 거스르는 일에 힘을 보태지 않는 분별이 필요했던 거예요.
사랑과 진리의 두 날개
요한이서는 서로 사랑하라는 부탁과 거짓 가르침을 지원하지 말라는 경고를 함께 전했어요. 두 내용은 공동체를 지키는 같은 길에 있었지요.
짧은 편지에 담긴 두 가지
요한이서는 장로가 사랑하는 이들에게 전한 짧은 편지예요. 진리에 따라 사는 소식을 기뻐하고 서로 사랑하도록 부탁했어요. 예수님에 관한 거짓 가르침을 돕는 일에는 경계를 세웠어요.
낯선 일꾼에게 자리를 내준 가이오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랑은 복음의 일꾼을 따뜻하게 돕고 자기 힘으로 사람을 밀어내는 태도를 거절해요.
길을 떠나는 사람을 보내는 사랑
장로는 그 일꾼들이 다시 길을 갈 수 있도록 잘 도와 보내는 일도 권했어요. 그들은 예수님의 이름을 위해 나선 사람들이었어요. 공동체가 그들을 맞아들이고 돕는 것은 복음의 일을 함께 감당하는 길이었지요. 모두가 직접 같은 먼 곳에 가야만 그 일에 참여하는 것은 아니었어요.
자기 이름을 높인 디오드레베
같은 편지에는 정반대의 모습도 나와요. 디오드레베는 으뜸이 되기를 좋아했어요. 장로 쪽의 권면을 받아들이지 않고 좋지 않은 말로 비난했지요. 복음의 형제들을 자신이 맞지 않을 뿐 아니라, 맞으려는 사람들까지 막고 교회에서 내쫓는 일도 했어요. 그의 높은 자리가 다른 사람을 밀어…
좋은 증언과 마지막 인사
장로는 가이오에게 악한 본을 따르지 말고 선을 본받도록 부탁했어요. 이어 데메드리오가 여러 사람과 진리의 좋은 증언을 받는다고 소개했어요. 편지에는 다른 이름들이 있지만, 차이를 드러내는 것은 높은 직함보다 진리에 맞는 생활과 실제 사랑이었어요. 가이오의 걸음도 그런 믿음으로 …
환대와 지배를 짝지어요
요한삼서에는 낯선 일꾼을 도운 가이오, 환대를 막은 디오드레베, 좋은 증언을 받은 데메드리오가 나왔어요. 각 이름에는 서로 다른 행동이 이어졌지요.
문을 열어 함께하는 진리
요한삼서는 장로가 가이오의 환대를 기뻐하며 전한 편지예요. 길을 다니는 복음의 일꾼을 돕는 사랑은 진리의 일에 함께 참여하는 길이었어요. 디오드레베가 사람을 막은 행동은 그 사랑과 어긋났어요.
간절한 부탁이 담긴 짧은 편지
하나님이 주신 믿음을 지키는 공동체는 거짓에 휩쓸리지 않으면서 흔들리는 사람을 자비로 돌보아요.
옛이야기가 전하는 책임
유다는 옛이야기를 떠올렸어요. 이집트에서 나온 백성에게도 믿음을 저버린 일이 있었고, 소돔 같은 도시에도 악에 대한 판단이 있었어요. 가인과 발람, 고라의 이름도 나와요. 형제를 해치는 미움과 이익을 좇는 욕심, 하나님을 거슬러 높아지는 길의 책임을 드러내는 사례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