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찾는 성경 이야기
성경 권의 이름, 이야기 제목, 마음에 떠오르는 주제로 찾아보세요.
자유가 향하는 쪽은 어디일까요
갈라디아서의 자유는 남을 해쳐도 된다는 허락이 아니었어요. 예수님이 주신 은혜를 지키며 성령을 따라 사랑으로 섬기는 길이었지요.
은혜에서 자라는 사랑의 열매
갈라디아서에는 구원의 조건을 더하려는 혼란과 은혜의 복음을 지키는 바울의 간절함이 담겼어요. 아브라함의 약속은 예수님 안에서 여러 민족을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는 길과 이어져요.
멀었던 사람들이 한 가족으로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사람들은 서로를 돌보며 사랑의 새 삶을 살아가요.
좋은 일을 하기 전에 받은 선물
편지는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주신 복을 찬양하며 시작해요. 용서와 구원,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은혜가 나와요. 성령은 하나님께 속한 새 관계를 붙들어 주시는 분이에요. 바울의 기도는 성도들이 이 부르심과 소망, 하나님이 이루시는 큰 능력을 알게 되기를 바라는 내용이에요.
넓고 깊은 사랑 안에서
예전에는 충분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제 알려진 하나님의 계획이 있었어요. 다른 민족도 복음을 통해 같은 약속을 함께 받는 사람들이 된다는 것이었어요. 이 편지에서 비밀이라는 말은 몇 사람만 몰래 외우는 암호가 아니에요. 그리스도 안에서 넓게 드러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가리켜요…
한 몸을 세우는 말과 손
한 가족이 되었으니 살아가는 태도도 달라져야 했어요. 겸손과 온유함으로 서로를 받아들이고 평화의 관계를 지키도록 권함받았어요. 몸의 부분이 함께 자라듯 교회도 각자 받은 선물로 서로를 도와요. 남을 흔드는 거짓말에 끌려다니기보다 사랑으로 진실을 말하며 자라는 공동체예요.
가족과 일터에서도 사랑으로
편지는 가족과 일터의 관계에도 닿아요. 부부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따라 서로를 대하도록 권함받아요. 자녀는 부모를 존중하고 부모는 자녀를 노엽게 몰아붙이지 않으며 바르게 기르도록 부름받지요. 사랑은 예배하는 모임의 문 안에서만 쓰고 집에서는 내려놓는 이름이 아니었어요.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 무장
마지막에는 군인의 무장에 비유한 말이 나와요. 진리는 허리띠에, 의로움은 가슴을 지키는 장비에, 믿음은 방패에 비유돼요. 발에는 평화의 복음을 준비해요. 이것은 성도들에게 진짜 무기를 들고 이웃과 싸우라는 명령이 아니에요. 악의 속임에 흔들리지 않고 주님 안에 서라는 뜻이에요.
벽과 가족의 두 카드
편지의 앞에는 멀었던 사람들이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이 된 소식이 있었어요. 뒤에는 받은 선물로 서로를 세우는 새 생활이 이어졌지요.
은혜로 지어지는 하나의 집
에베소서는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신 구원을 찬양해요. 다른 배경의 사람들이 십자가의 평화 안에서 한 가족이 되고, 함께 하나님의 집으로 세워져요. 구원은 사람의 자랑이 될 성과가 아니에요.
갇힌 자리에서 보낸 기쁜 편지
예수님을 가장 귀하게 여기는 기쁨은 어려움 속에서도 겸손과 함께하는 사랑으로 이어져요.
함께 걸어온 사람들을 기억해요
바울은 빌립보 신자들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했어요. 하나님이 시작하신 좋은 일을 끝까지 이루실 것을 믿었어요. 그들의 사랑이 지식과 바른 판단 안에서 자라기를 기도했지요. 좋아하는 마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무엇이 참으로 유익한지 아는 사랑이 되기를 바란 거예요.
예수님이 낮아지신 길
공동체에는 자기를 앞세우지 않고 다른 사람의 일을 함께 돌보는 마음이 필요했어요. 바울은 그 까닭을 예수님의 길로 설명했어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신 예수님은 자기 높음을 붙잡아 자랑하는 길을 택하지 않으셨어요. 사람이 되어 종의 자리처럼 낮아지시고 죽기까지 순종하셨어요.
자기 일만 보지 않은 동역자
바울은 성도들이 원망과 다툼을 떠나 세상에서 빛처럼 살아가도록 권했어요. 스스로를 자랑하는 빛이 아니라 생명의 말씀을 붙드는 삶이에요. 하나님이 그들 안에서 일하시기에 믿음의 책임도 감당할 수 있었어요. 편지에는 이런 사랑을 실제로 나누던 동역자들의 이름이 이어져요.
가장 귀한 것을 향한 걸음
바울은 자신도 한때 자랑할 출신과 종교적 성취가 있었다고 말했어요. 그러나 가장 귀한 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일이었어요. 하나님께 받아들여지는 길도 자기 자격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데 있었지요. 이것은 배운 것과 일한 것을 모두 미워한다는 뜻이 아니라 삶의 중심이 바뀌었다는 …
함께 수고한 두 사람의 화목
바울은 복음을 위해 함께 힘썼던 유오디아와 순두게가 주님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도록 권했어요. 다른 동역자에게도 그들을 도와 달라고 부탁했지요. 두 사람이 정확히 무슨 일로 갈라졌는지, 나중에 어떻게 만났는지는 편지가 밝히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함께한 사람을 화목하도록 돕는 …
기쁨의 뜻을 골라요
빌립보서에는 갇힌 바울의 감사와 낮아지신 예수님의 길이 나왔어요. 동역자들은 서로를 돕고, 넉넉할 때나 부족할 때나 주님을 의지했지요.
함께하는 기쁨이 남아요
빌립보서는 갇힌 바울과 멀리 있는 교회를 감사로 잇는 편지예요. 예수님이 낮아져 섬기신 길은 성도들이 서로를 대하는 마음의 길이 되었어요. 디모데와 에바브로디도의 수고도 그 사랑을 보여 주어요.
골로새에 전해진 기쁜 소식
모든 것의 주님이신 예수님 안에 뿌리내린 믿음은 용서와 사랑의 새 삶으로 자라요.
예수님은 모든 것의 주님
편지는 그리스도를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드러내시는 분으로 전해요. 모든 것은 그분을 통해 지어졌고 그분 안에 함께 서 있어요. 예수님은 세상에 있는 여러 대단한 존재 중 하나가 아니에요. 모든 것의 으뜸이신 주님이세요. 먼저 나신 분이라는 말도 먼저 만들어졌다는 뜻은 아니…
뿌리가 굳게 선 믿음
바울은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 뿌리내리고 세워지도록 권했어요. 나무의 뿌리를 비유로 삼아 믿음의 바탕을 알려 준 거예요. 겉으로 그럴듯한 말이라고 모두 따를 수는 없어요. 그리스도와 떨어진 가르침은 사람의 생각과 규칙으로 붙잡아 가지만, 구원의 충만함은 그분 안에 있어요.
낡은 옷을 벗듯 새 삶으로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났다는 소식은 땅의 이웃을 잊고 하늘만 바라보라는 말이 아니에요. 욕심이 삶의 주인이 되던 옛 방향에서 돌아서는 일이에요. 남을 해치는 욕망과 분노, 거짓말을 벗어 버리도록 권함받아요. 마치 낡은 옷을 벗고 새 옷을 입는 것처럼 삶의 모습이 새로워지는 비유예…
새 옷의 이름은 사랑
편지는 새 옷처럼 입을 태도를 말해요. 불쌍히 여기는 마음과 친절, 겸손과 온유, 오래 참음이에요. 서로 불평할 일이 생겨도 주님이 용서하신 것을 기억하며 서로를 용서하도록 권하지요. 모든 것을 하나로 묶는 것은 사랑이에요. 새 생활은 사람과 만나지 않는 혼자만의 경건이 아니었…
집과 일터에 이어지는 믿음
편지는 부부와 자녀, 부모의 관계를 다루어요.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고 거칠게 대하지 않으며, 부모는 자녀를 낙심시키지 않도록 권함받지요. 당시 종과 주인에 대한 말도 나와요. 이것은 사람을 소유하던 제도를 좋은 본보기로 삼는 허락이 아니에요. 주인도 하나님 앞에서 공정하게 대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