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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찾는 성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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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1분

에베소의 소동과 마지막 부탁

에베소에서 바울은 예수님을 전하며 오래 가르쳤어요. 마술을 행하던 사람들도 잘못을 인정하고 관련 책을 내놓아 버렸어요. 그러나 아데미 여신의 신상 모형을 팔던 이들은 사람들이 믿음을 바꾸면 돈벌이가 줄까 걱정했어요. 많은 사람을 모아 소동을 일으켰어요. 복음은 도시의 이익과도 …

사도19~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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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혀도 증언은 이어졌어요

예루살렘 성전에서 바울을 본 사람들이 잘못된 소문으로 군중을 움직였어요. 로마 군인들이 그를 붙잡아 보호했고 바울은 자신이 예수님을 만난 일을 전했어요. 그를 죽이려는 계획이 알려지자 군인들은 가이사랴로 옮겼어요. 바울은 감옥에 머물며 총독들의 재판을 받았어요.

사도21~2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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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속의 배에 남은 약속

바울은 다른 죄수들과 함께 배를 타고 로마로 향했어요. 여행 중 거센 폭풍이 닥쳤어요. 배의 물건을 버려도 위험은 줄지 않았어요. 사람들은 살 소망까지 잃었어요. 그때 바울은 천사의 알림을 전하며 배는 잃어도 사람의 생명은 지켜질 것이라고 격려했어요.

사도2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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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도 열린 문

도착한 곳은 멜리데, 곧 오늘날 몰타로 불리는 섬이었어요. 섬사람들은 불을 피우고 일행을 친절히 맞아 주었어요. 바울이 뱀에게 물려도 해를 입지 않는 일과 병든 이들이 회복되는 일도 있었어요. 사람들은 필요한 것을 마련해 다시 길 떠나는 일행을 도왔어요.

사도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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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 소식이 지나간 길

사도행전은 예루살렘에서 시작해 여러 지역을 지나 로마에 이르는 복음의 길을 들려주었어요. 사람들은 성령의 도움을 받아 민족과 언어의 경계를 넘었어요.

사도1~28장
아이를 위한1분

이어지는 증언과 교회의 편지

사도행전에서 성령은 연약한 사람들을 이끌어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게 하셨어요. 교회는 나눔과 기도 가운데 자랐고 갈등과 박해도 겪었어요. 다른 민족에게도 같은 은혜가 열렸지요.

사도1~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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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만난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거저 주신 구원은 서로 다른 사람들을 한 가족으로 이어 주어요.

로마서 1:1~15; 16:22
아이를 위한1분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한 모임에

로마의 교회에는 유대인 신자와 다른 민족의 신자가 함께 있었어요. 유대인들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주신 율법과 약속을 알고 있었어요. 다른 민족에서 온 사람들은 자라 온 풍습과 음식이 달랐지요. 같은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서로 다르게 생각하는 일이 생길 수 있었어요.

로마서 1~3장; 14~15장
아이를 위한1분

자랑할 자리가 없어요

바울은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만든 것과 자기 욕심을 더 높이는 일을 드러냈어요. 거짓과 폭력, 남을 함부로 대하는 일도 나왔지요. 그런데 다른 사람의 잘못을 잘 찾아낸다고 자신은 모든 죄에서 벗어난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었어요. 남을 판단하는 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책임이 있어요.

로마서 1:18~3:20
아이를 위한1분

값을 매길 수 없는 선물

모두에게 죄가 있다면 길이 닫힌 것처럼 보여요. 그러나 바울의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어요.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여셨어요. 죄인을 바르다 여기고 받아 주시는 일은, 사람이 쌓아 올린 착한 행동에 매겨 주시는 점수나 상금이 아니에요.

로마서 3:21~31
아이를 위한1분

약속을 믿은 아브라함

바울은 옛이야기의 아브라함을 불러왔어요.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받아들여진 까닭은 자기 업적을 모두 내보였기 때문이 아니었어요. 그는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믿었어요. 이 이야기는 율법의 표시를 가진 사람만 하나님의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생각보다 더 넓은 길을 보여 주었어요.

로마서 4~5장
아이를 위한1분

은혜를 받았으니 마음대로?

은혜가 거저 주신 선물이라면 계속 잘못해도 괜찮을까요. 바울은 그렇게 말하지 않았어요. 예수님과 함께 새 생명을 얻은 사람은 죄를 자기 주인으로 모시며 살도록 부름받은 것이 아니에요. 세례는 예수님과 함께 죽고 새롭게 살아가는 관계를 나타내요. 은혜는 새 삶의 시작이에요.

로마서 6~7장
아이를 위한1분

혼자 버티게 두지 않으세요

바울은 예수님께 속한 사람에게 성령께서 새 삶을 주신다고 전했어요. 성령은 하나님이세요. 사람을 죄의 옛길에 내버려 두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도록 도우세요. 무서워하며 멀리 서 있기만 하는 대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의지할 수 있는 새 관계가 열린 거예요.

로마서 8장
아이를 위한1분

옛 약속을 잊으셨을까요

바울에게는 자기 민족 이스라엘에 관한 깊은 아픔도 있었어요. 하나님이 약속을 주신 이들 가운데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약속이 실패한 것일까요. 바울은 사람의 눈에 보이는 형편만으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끝내 버리지 않았어요.

로마서 9~11장
아이를 위한1분

한 몸의 서로 다른 지체

이제 편지는 받은 은혜가 생활에 닿는 모습을 이야기해요.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모이는 시간에만 머물지 않아요. 몸과 마음, 살아가는 모든 일을 하나님께 드리는 삶으로 넓어져요. 자신을 지나치게 높이지 않고 하나님이 맡겨 주신 몫으로 서로를 돕도록 부름받았어요.

로마서 12장
아이를 위한1분

함께 사는 세상에서

로마의 신자들은 교회 모임 밖에서도 도시의 이웃들과 살았어요. 바울은 공적인 질서를 존중하고 세금처럼 함께 살아가는 데 필요한 책임을 감당하라고 전했어요. 권세도 하나님 앞에서 책임지는 자리예요. 이 말을 힘 있는 사람이 무슨 일을 해도 모두 옳다는 허락으로 바꿀 수는 없어요.

로마서 13장
아이를 위한1분

다른 음식을 먹는 형제들

어떤 신자는 여러 음식을 먹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신자는 믿음의 이유로 어떤 음식을 피했어요. 특별히 소중하게 여기는 날에 대한 생각도 달랐지요. 바울은 한쪽이 다른 쪽을 업신여기거나 함부로 심판하는 일을 막았어요. 서로 모두가 하나님께 속한 사람들이기 때문이에요.

로마서 14:1~15:7
아이를 위한1분

많은 이름이 이어 가는 복음

바울은 여러 민족이 하나님을 함께 찬양하는 소망을 전했어요. 자신의 여행 계획과 다른 지역 신자들을 위한 도움도 이야기했지요. 편지 마지막에는 많은 사람에게 보내는 인사가 길게 나와요. 뵈뵈와 브리스가, 아굴라처럼 믿음의 일을 함께한 사람들은 복음의 길에서 귀한 동역자였어요.

로마서 15:8~16:27
아이를 위한1분

편지의 길을 잇는 카드

로마서는 사람의 자랑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에서 새 삶을 시작했어요. 성령의 도움을 받은 삶은 생각이 다른 형제를 받아들이는 사랑으로 이어졌지요.

로마서 3장; 8장; 14~15장
아이를 위한1분

은혜가 한 가족을 만들어요

로마서는 바울이 아직 만나지 못한 신자들에게 보낸 긴 편지예요. 모두에게 죄가 있지만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 구원의 길을 여셨어요. 사람은 자기 자랑이 아니라 은혜를 믿고 의지해요.

로마서 1~16장
아이를 위한1분

같은 교회에 생긴 여러 편

십자가와 부활의 예수님을 믿는 교회는 자랑 대신 사랑으로 서로를 세워요.

고린도전서 1:1~17; 11:17~34
아이를 위한1분

지도자는 교회의 주인이 아니에요

세상은 화려한 말과 높은 지위를 큰 힘으로 여겼어요.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소식은 약하고 어리석게 보일 수도 있었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 길로 구원을 이루셨어요. 바울은 말솜씨나 사람의 똑똑함이 구원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십자가의 예수님을 전했어요.

고린도전서 1~4장
아이를 위한1분

몸과 관계도 귀한 책임이에요

교회 안에는 서로의 몸과 관계를 해치는 잘못도 있었어요. 바울은 그런 일을 아무렇지 않게 덮어 두지 않았어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의 몸은 성령께서 함께하시는 귀한 몸이에요. 하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자기 몸과 다른 사람을 함부로 대할 수 없었어요. 믿음은 몸을 존중하는 책임과 이…

고린도전서 5~7장
아이를 위한1분

먹을 자유와 이웃의 마음

고린도에는 우상을 섬기던 생활과 관련된 음식 문제도 있었어요. 어떤 신자는 우상이 참 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에 음식을 먹어도 된다고 여겼어요. 그러나 어떤 사람에게 그 음식은 다시 옛 우상 숭배로 끌려가는 문제가 될 수 있었어요. 같은 음식을 두고 처지가 달랐던 거예요.

고린도전서 8~10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