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찾는 성경 이야기
성경 권의 이름, 이야기 제목, 마음에 떠오르는 주제로 찾아보세요.
성령을 위하여 심고 선을 행하기를 포기하지 않다
서로의 짐을 지는 삶은 가르침을 나누는 관계와 물질의 사용, 오래 지속하는 선행으로 이어집니다. 바울은 심고 거둔다는 비유로 삶의 방향과 열매를 연결합니다.
십자가의 자랑과 새로운 창조
바울은 자신의 손글씨를 가리키며 논쟁을 마무리합니다. 사람의 몸에 남긴 표식과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서로 다른 자랑의 근거를 대조합니다.
칭의와 율법의 행위, 믿음을 함께 읽기
갈라디아서의 칭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자로 인정받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바울은 이 주제를 안디옥의 식탁 사건 다음에 설명합니다. 누가 하나님 백성으로 받아들여지는가라는 질문은 누가 누구와 함께 식사할 수 있는가라는 생활의 문제와 연결됩니다. 개인의 죄 용서만 말하고 …
아브라함의 약속과 율법, 성경 인용의 논리
바울은 이방 신자들이 이스라엘의 이야기와 무관한 새 종교를 얻었다고 설명하지 않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하여 모든 민족이 복을 받는다는 약속에서 출발합니다. 중요한 점은 아브라함이 민족 경계를 없애는 상징으로만 사용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약속을 받은 사람입…
자유와 거룩함은 어떻게 함께 가는가
갈라디아서의 자유는 단지 규정의 숫자가 줄어드는 상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은혜 위에 추가 자격을 세워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정받으려는 속박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동시에 자기 욕망이 주인이 되는 삶에서도 벗어나야 합니다. 5:1의 자유와 5:13의 사랑으로 섬김을 함께 읽으면…
하갈의 이야기와 한 상속자의 지위를 읽을 때
갈라디아서 4장에서 하갈과 사라는 두 언약과 소속을 설명하는 비유적 배치 안에 놓입니다. 바울의 목적은 독자들이 율법의 예속을 선택할 것인지 약속의 자녀로 살 것인지 묻는 데 있습니다. 이 논쟁의 배치가 창세기에 나오는 두 여성과 두 아들의 모든 행동과 가치를 빠짐없이 평가하는…
복음이 만드는 공동체의 권력과 돌봄
갈라디아서는 바울의 사도적 권위를 강하게 말하지만, 그 권위의 목적은 독자들을 바울 개인에게 종속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1:8에서 바울은 자신이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경우까지 같은 판단 아래 둡니다. 사람의 지위와 말솜씨가 복음의 내용을 대신하지 못합니다. 2장의 지도자들에 대한…
다른 성경 본문과 연결하여 읽기
창세기 12:1~3과 15:1~6을 먼저 읽으면 아브라함의 믿음과 민족들에게 열리는 복이라는 논증의 출발점이 보입니다. 17장과 21장을 함께 읽어 할례와 후손의 약속이 창세기에서 놓인 자리를 살펴보십시오. 바울은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삭제하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이방인도 상속…
전권 종합 질문과 참고 답안
독자들이 취향이나 관습 하나를 바꾸는 정도를 넘어 은혜로 부르신 하나님에게서 떠나 다른 자격의 복음으로 옮겨 가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선물에 무엇을 더해야 하나님 백성이 되는가라는 문제가 걸려 있습니다. 다만 그 강도를 오늘의 모든 의견 차이에 그대로 적용할…
세 번의 재독과 생활 점검
여섯 장을 이어 읽으며 각 장이 앞의 질문에 어떻게 답하는지 한 문장씩 적어 보십시오. 자신의 이야기, 성경 인용, 직접적인 호소, 생활 권면이 번갈아 나오는 자리를 표시합니다. 연결어를 따라가면 바울의 감정이 강하게 드러나는 부분에서도 논증의 뼈대를 놓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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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이 교재로 에베소서 읽기
그리스도 안의 한 몸, 은혜에 합당한 걸음
저자와 수신지, 역사적 배경의 경계
편지는 바울을 보낸 이로 밝히고 교회도 전통적으로 바울의 편지로 받아 왔습니다. 현대 연구에서는 긴 문체와 어휘, 교회에 관한 강조와 골로새서와의 관계를 근거로 후대 제자의 집필을 제안하기도 합니다. 바울의 상황과 서신의 목적, 대필의 역할로 차이를 설명하는 견해도 있어 논쟁은…
긴 문장과 반복되는 비유를 읽는 법
1:3~14의 긴 찬송은 구원의 선물을 목록으로만 나누기보다 그리스도 안이라는 관계와 영광의 찬송이라는 목적을 반복합니다. 문장을 짧게 끊어 읽되 반복이 무엇을 묶는지 다시 보십시오. 1:15~23과 3:14~21의 기도도 실제로 무엇을 알게 하고 어떤 사람으로 자라게 하려는지…
그리스도 안에서 부름받은 사람들
첫 인사는 편지의 보낸 이와 받는 이를 밝히면서 은혜와 평화의 근원을 가리킵니다. 이 짧은 문장에 전권을 읽을 중요한 방향이 담겨 있습니다.
선택과 자녀 됨을 찬송하는 이유
인사 뒤에는 사람을 향한 감사보다 먼저 하나님을 찬송하는 긴 문장이 나옵니다. 선택과 예정은 이 찬송 속에서 그리스도 안의 은혜와 삶의 목적을 설명합니다.
구속과 성령, 만물을 모으시는 하나님의 뜻
찬송은 선택과 자녀 됨에서 구속과 죄 사함, 드러난 비밀과 미래의 상속으로 이어집니다. 반복되는 그리스도 안이라는 표현이 모든 선물을 하나로 묶습니다.
마음의 눈을 열어 부활의 능력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을 찬송하던 편지는 이제 독자들을 위한 감사와 기도로 바뀝니다. 바울은 이미 받은 은혜를 더 깊이 알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주권 안에서 살도록 기도합니다.
죽음에서 살리신 은혜와 새 삶의 목적
그리스도를 일으키신 능력이 이제 독자들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바울은 이전의 죽음과 하나님의 살리심을 대조하고, 선물인 구원이 어떤 삶을 향하는지 설명합니다.
멀리 있던 사람들을 한 몸과 한 집으로
은혜의 구원은 개인의 변화에 머물지 않습니다. 이방인 독자들은 이전의 소외를 기억하고, 십자가가 유대인과 이방인의 관계를 어떻게 새롭게 했는지 보도록 초대받습니다.
감옥에 있는 사도와 드러난 비밀의 사명
유대인과 이방인의 화해를 설명한 바울은 그 은혜를 전하도록 맡겨진 자신의 사명을 말합니다. 그의 갇힘이 복음의 실패라는 뜻인지 묻는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넓은 계획을 보게 합니다.
함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기도
사명의 설명 뒤에 바울은 다시 기도로 돌아옵니다. 성령의 능력과 그리스도의 거하심, 지식을 넘어서는 사랑을 함께 알도록 구하며 전반부를 찬양으로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