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찾는 성경 이야기
성경 권의 이름, 이야기 제목, 마음에 떠오르는 주제로 찾아보세요.
이야기의 장면을 이어요
다니엘의 앞부분에는 왕궁의 음식과 금 신상, 사자 굴의 이야기가 나왔어요. 뒤에는 나라들을 그린 환상과 부활의 소망이 이어졌지요.
제국보다 오래가는 나라
다니엘과 친구들은 낯선 왕궁에서도 하나님을 섬겼어요. 왕의 위협 앞에서 믿음을 거래하지 않았고, 자기 지혜와 권력을 세상의 끝으로 삼지 않았어요. 왕들의 힘에는 한계가 있었지요.
풍요 속에서 잊어버린 사랑
하나님은 약속을 버린 백성을 꾸짖으시면서도 다시 돌아오도록 부르셨어요.
이름에 담긴 아픈 경고
호세아와 고멜의 가정 이야기에는 결혼의 약속이 깨어지는 아픔이 있어요. 자녀들에게 붙인 이름도 하나님의 경고를 전하는 표지가 되었어요. 백성이 사랑을 버리고 하나님 백성의 길에서 떠난 처지를 이름으로 드러냈지요. 이 이름들은 모든 어린이의 가치를 낮추라는 말이 아니었어요.
제사를 드려도 삶은 달랐어요
나라에는 거짓말과 도둑질, 폭력과 배신이 있었어요. 말씀을 가르쳐야 할 제사장들도 책임을 다하지 않았어요. 백성은 예배의 자리를 찾으면서도 이웃을 바르게 대하지 않았지요. 호세아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삶을 드러냈어요. 종교의 이름이 잘못을 가려 주지는 못했어요.
여기저기 날아간 비둘기처럼
이스라엘은 위기가 오면 이집트에 도움을 청했다가 앗수르를 찾았어요. 호세아는 그 모습을 분별없이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비둘기에 비유했어요. 군대와 외교가 있어도 하나님을 떠난 삶의 뿌리까지 고쳐 주지는 못했어요. 사람들은 자신이 세운 왕과 금으로 만든 송아지 신상을 믿으려 했어요…
걸음을 가르친 부모의 사랑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어린아이 때부터 사랑하셨다고 말씀하세요. 이집트에서 이끌어 내셨고, 걸음을 배우는 아이의 팔을 잡듯 돌보셨어요. 먹을 것을 주고 낫게 하셨지만 백성은 누가 자신을 돌보는지 깨닫지 못했어요. 부를수록 멀어져 다른 신에게 제물을 드렸지요.
돌아오는 길에 피는 꽃
호세아는 백성의 옛 이야기까지 돌아보며 현재의 거짓과 교만을 드러내요. 나라가 어려워졌을 때 필요한 것은 잘못을 감추는 말이 아니었어요. 하나님께 돌아가 죄를 용서해 달라고 구하고, 군대와 손으로 만든 신상을 더는 구원자로 삼지 않는 고백이 필요했어요.
부모의 비유를 찾아요
호세아는 하나님이 아이의 걸음을 가르친 부모처럼 백성을 돌보셨다고 전했어요. 그 돌봄을 잊고 떠난 백성에게 돌아오라는 부름이 들렸지요.
돌아오라는 사랑의 목소리
호세아는 풍요 속에서 하나님을 잊은 북이스라엘을 불렀어요. 깨어진 가정과 금세 사라지는 이슬은 약속을 버린 삶의 아픔을 보여 주었어요. 제사보다 신실한 사랑이 필요했지요.
메뚜기가 지나간 밭
삶이 무너진 백성은 함께 하나님께 돌아오며 회복과 성령의 약속을 들었어요.
찢어진 옷보다 돌아선 마음
요엘은 나팔을 불어 위기를 알리고 백성을 모으라고 전했어요. 어른뿐 아니라 아이와 갓난아기까지 공동체 전체가 함께할 자리였어요. 제사장들은 백성을 불쌍히 여겨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야 했어요. 누구 하나의 힘으로만 견딜 일이 아니라 온 백성이 함께 마주할 위기였지요.
다시 열매 맺을 땅의 약속
하나님은 백성을 불쌍히 여기시고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주실 약속을 전하셨어요. 메뚜기가 먹어 버린 세월을 지나 밭이 다시 열매를 맺을 소망이었어요. 풀을 잃은 짐승과 농사짓던 사람도 기뻐할 날을 바라보아요.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백성 가운데 계시다는 위로가 있어요.
아들과 딸, 노인과 젊은이
하나님은 자신의 영을 백성에게 부어 주실 약속도 전하셨어요. 아들과 딸이 말씀을 전하고 노인은 꿈을 꾸며 젊은이는 환상을 볼 거예요. 남녀 종들에게도 하나님의 영이 임할 거예요. 나이와 재산, 사회의 높은 자리만으로 하나님의 선물을 가를 수 없다는 넓은 약속이었어요.
약속에 들어 있는 사람들
요엘의 약속에는 아들과 딸, 노인과 젊은이, 종들까지 나왔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영의 선물은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만의 것이 아니었지요.
무너진 삶에서 시작된 부름
요엘은 메뚜기와 가뭄으로 삶을 잃은 공동체를 들려주었어요. 사람들은 함께 슬퍼하며 하나님께 돌아오도록 부름받았어요. 겉옷보다 마음의 방향이 중요했지요.
목축하던 사람이 먼곳으로
하나님은 화려한 예배 뒤에 가려진 가난한 사람의 눈물을 보시고 정의를 바라셨어요.
이웃 나라에서 우리 나라로
아모스의 경고는 주변 나라들에서 시작해요. 잔혹한 전쟁과 사람을 팔아넘긴 일, 약속을 깨뜨린 일에 책임을 물어요. 하나님은 다른 민족의 생명도 가볍게 여기지 않으셨어요. 남의 나라가 잘못했다는 말을 듣던 이스라엘도 자신에게 이어지는 경고 앞에 서게 돼요.
속인 저울에 담긴 눈물
곡식을 파는 사람들은 쉴 날이 빨리 지나 장사를 다시 하기를 기다렸어요. 곡식을 재는 그릇은 작게, 값을 재는 무게는 크게 만들어 속이려 했어요. 저울도 바르게 쓰지 않았지요. 가난한 사람은 받아야 할 곡식을 덜 받고 돈은 더 내야 했어요. 못 먹을 곡식 찌꺼기까지 팔았어요.
노래보다 정의가 필요했어요
성소에는 제사와 노랫소리, 악기 소리가 있었어요. 그러나 하나님은 이웃의 억울함을 버려 둔 채 드리는 예배를 받아들이지 않으셨어요. 재판하던 성문에서는 바른말을 하는 사람이 미움을 받았어요. 돈과 힘이 옳고 그름을 바꾸는 나라에서 노래만 크게 울리고 있었지요.
다림줄과 여름 과일
아모스는 메뚜기와 불이 땅을 해치는 환상을 보고 백성을 위해 간구했어요. 이어 벽이 바른지 살피는 다림줄의 환상을 보았어요. 다림줄은 줄 끝에 추를 달아 곧은 방향을 알려 주는 도구예요. 백성의 삶이 하나님의 바른 기준 앞에 놓이는 그림이었어요.
막으려던 제사장과 남은 소망
벧엘의 제사장 아마샤는 아모스에게 유다로 가서 말하라고 했어요. 벧엘은 왕의 성소이니 더는 예언하지 말라는 뜻이었지요. 아모스는 자신이 원래 왕궁의 예언자가 아니라 목축하던 사람이었고 하나님이 보내셨다고 밝혔어요. 불편한 진실을 밖으로 밀어내려 해도 말씀의 책임은 남았어요.
바른 거래 카드를 골라요
아모스는 곡식의 양과 저울을 속여 가난한 사람을 괴롭힌 장사를 꾸짖었어요. 많은 노래와 제사도 이 불의를 덮어 주지 못했어요.
흐르는 물처럼 이어질 정의
목축하던 아모스는 부유한 나라에서 가려진 눈물을 드러냈어요. 주변 나라와 이스라엘 모두 폭력과 배신의 책임을 피하지 못했어요. 제사와 노래보다 바른 재판과 정직한 삶이 필요했지요.